어련히 알아서 챙겨주겠냐구.
이환경은 야인시대를 만든 이명박의 개
는 아니고 동명이인이었군요.(수정함)
이 영화 만든 감독 이환경(1970년 생)은 말씀한 드라마작가 이환경(1950년 생)과 동명이인입니다.
유타주에 있다네. 샅샅히 훌어봐.
주변을 훼손했네요.
검사 - 수사하다보면 융통성이라는게 있는 건데 불법적 수단을 쓰더라도 편의 좀 봐줘.
국민 - 수사 때려치우고 니들은 기소만 해. 기소도 독점하면 안 되고 공수처와 나눠.
검찰총장이 현직에 있으면서 대통령 꿈을 꾸면 안 되지.
표창장 하나 가지고 난리 치는 새끼들이. 이 정도면 빼박 사찰이구만.
1사찰은 표창장 백만개에 해당한다.
죄다 도둑놈들이네.
이제는 총력전을 해야 합니다.
삽질하니 좋냐?
진리에서 이겨야지 겉보기 말싸움에서 이기면 뭐하냐?
가덕도 - 민주당 선거 지면 없던 일로 된다. 걱정마라.
찍어내기 - 조국 찍어내기, 추미애 찍어내기 하다가 윤석열이 지 발등 찍은 거지.
불통논란 - 코로나 끝나면 마스크 벗고 보자. 단 기레기는 빠지고 국민만.
모든 미국인의 수치. 역사에 남을 상처. 백년 동안 비웃으리라.
누군가는 상투를 잡는구나.
과거의 검란의 본질이 기득권 지키기였다면
현재의 검란은 "대한민국의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를 확인 시켜주는 것이다.
대통령도 탄핵시켜봤고
정권에 관계없이 대통령을 수사할 수 있으니
검찰의 속마음은 대한민국 제1권력은 검찰인데
이것을 건들어서 열 받은 것이 아닌가?
검찰은 판사사찰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항상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검찰이 기분 나쁜 것은
그들이 대한민국 제1권력이라고 자부했는 데
그 제1권력을 추미애가 건들었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것이다.
검란을 일으키려면 사표를 써라!
행동은 지켜봐야
소설을 써대는 조선...
12억불을 1불로 기사제목화하는 대담함부터
항만사용권을 아파트 같은 부동산처럼 설명하는 무식함까지...
모든 보수꼴통의 판타지
잘 찍었네요.
노인도 젊은이로 되돌릴 판
이환경은 야인시대를 만든 이명박의 개
는 아니고 동명이인이었군요.(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