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더이상 남녀 결합의 사회적 우월을 느끼지 않는 게 진짜 문제

사랑의 불시착도 로맨스라고 하기는 좀 거시기. 그나마 마지막 로맨스 세대인 3040용.

영화 디파이언스에도 홍해 오마쥬가 나오더만.

근데 사람이 하루에 50km를 못 걷는다는 말이 이해가 불가. 

군바리는 완전군장 해도 걷더만.

왕년에 민주당을 고문하다가 이제는 국힘당을 고문하기 시작했군. 언제나 야당만 괴롭혀.

1. 분양권 불법 전매

2. 거짓 신고

3. 탈세

는 기사에 나오는 불법거래이고

세금을 적게 내기위한 다운계약서와 호가를 부풀리기위한 업계약서도 있을 것이다.

또 자전거래는 없을까?

그리고 아파트를 사고 파는 것을 확인 하는 데 1달이 걸리는 것을 1주일로 줄일 수 없나?

뭐든 시간을 주는 것은 상황을 교란시킬 수 있다.

아파트의 불법거래에 대해서는 엄벌을 내려야 한다.

집은 생존을 위한 의식주의 하나이며

공동체에서 타인을 주거불안으로 모는 자는 엄벌을 내려야 한다.

또 분양권 불법 전매로 이득을 취한 중간세력은 끝까지 찾아내서

법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윤서방이 헛된 대통령 꿈 때문에 한국죽이기에 올인했구나.

대장균은 인체에 무해하나 그게 있으면 안 되는 지표 미생물이다.

대장균이 있다는 것은 다른 독한 세균도 있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삼중수소는 거의 무해하지만 그게 새나온다는 것은 시설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기온이 올라가는 2월달이 위험합니다. 

접종하지도 못하고 폐기처분할 바에야 한국에 넘기는게 낫지.

착한 택배 아저씨네요.

돈을 집행하고 법을 집행하는 고위공무원들이 마치 돈과 법이 자신들의 것으로 착각하는 게 문제다.

선출되지 않는 권력이 스스로 종신직으로 생각하고 돈과 법을 힘을 맘데로 휘두르는 것이다.

국민은 김명수가 사법개혁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너무 조용하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법원장도 국민투표로 뽑아야 한다.

일본은 2~3월 백신도입, 4월~6월 백신 접종, 7월이후 집단면역.

중국, 러시아는 백신 생산력 부족에 품질 문제로 6월 이후부터 대량접종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는 선진국이 백신 접종 후 7월부터 본격 접종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월 국회에 제출해 검찰개혁 추가 과제를 신속하고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검찰개혁 특위 3차 회의에서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다"며 "검찰 기소와 수사의 더 큰 분리와 불공정 수사, 선택적 기소를 포함한 검찰권 남용 방지 등 검찰개혁 추가 과제를 신속하고 과감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1년 한 해는 다른건 몰라도 검찰개혁 하나는 완전히 완수했으면 합니다. 지금 검찰개혁이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결국은 한중일이 서로 다투면서 세계 지배

이쯤에서 기독교를 정리하려는 신의 계획인가?

기득권들이 죄를 저질러도 저쪽은 원래 저런 사람들이니

신경쓰지 말고 우리나 잘하하자고 하고

범죄에 관용을 주면

범죄자들이 법을 어겨도 된다는 메세지로 알아듣고 연쇄범죄자들이 나온다.

다음 댓글을 보면 가격결정권을 민간에 넘겨야 한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특히 부동산에 대해서.

그래서 건설회사가 분양가격을 결정하면서 아파트 분양가격이 싸졌는 지 모르겠다.

이명박때 분위기는 모든 것을 다 민영화하자는 분위기 였다. 인천공항, 지하철 9호선, 민영도로 등

그런 것을 다 민영화했으면 코로나시기데 중산층은 모드 서민층으로 전락했겠다.

민영회사가 소비자생각해서 가격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니 말이다.

삼성건설, 현대건설, sk건설, posco건설 같은 민영회사가 서민의 주머니를 걱정하여

공기업처럼 가격을 낮게 설정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MBC스트레이트에서 다룬 석탄화력발전소는 사대강과 같은 사건이다.

이명박이 대기업을 사랑하여 주먹구구식으로 대기업에 17조 주는 것은 아깝지 않게 생각하는

국정을 대충 집행한 사건이다.

이명박은 한마디로 시간을 가니까 뭔가 흔적이라도 남겨야 해서 나라를 대충대충 운영했고

박근혜는 그 대충대충도 싫어서 최순실의 얼굴마담을 한 것이다.

언론과 기득권은 간절히 원한다.

한국국민도 일본국민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기득권끼리끼리 자기들끼리 좋은 것을 나누어 가지는 것을 원한다.

기득권들이 외친다. 한국국민이여 일본국민처럼 정치에 관심을 갖지 말라!!

그러나 유럽이나 미국의 시위대를 모습을 보라.

미국의 정권이양이 얼마나 무질서하게 이뤄지고 있는 모습을 보라.

지금 바이든 경호처는 머리터지겠다. 취임식날 경호때문에....

우리는 박근혜탄핵을 질서정연하게 이루어졌다.

이제 세계는 민주주의도 한국에서 배워야할 판이다.

국민의 힘 김병욱이 성추행도 아니고 성폭행을 한 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해명을 했다는 데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은 왜 기억이 나지 않을까?

안했을면 당당하게 '안했다'라고 말을 해야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말을 한것은 왜 때문인가?

이수정은 정치인이 다 되어서 벌써

보궐선거에 영향을 준다고 침묵하고 있다.

피해자가 나서지 않는다고 말을 하니

이수정은 피해자를 보호하지 싶지 않는 가보다.

미투가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 것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꾼들이 몰려와서 피해자를 자기들의 이해 관계 맞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