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을 상전 모시듯 하네.
윤석열은 이해상충 전봉민, 강기윤, 이주환은 놔두고
또 다시 장관 건들려고 하나?
그럴줄 알았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니 구체제가 얼마나 우습게 운영되었는 지 보여준다.
특히 엘리트라는 사법부와 검찰이 얼마나 안일하게 운영되었는 지 잘보여주고 있다.
혁명의 완성은 지치지 않는 지지와 중간에 쉬지 않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재조산하 100년
후세에 좋은 나라를 물려주자!!
윤석열은 조폭 두목같이 앉아있다.
거만함이 온 몸에서 뚝뚝 떨어진다.
뭘 잘했다고 자서전을 쓰냐?
말은 '왜 선거 때마다 나를 찾나?'
본심은 '선거철이니 좌판 벌리고 자서전 내야지.'
본심을 숨기고 말을 돌려서 하는 새끼는 정치인 자격이 없어.
자신을 리더라고 여기지 않는 자는 당연히 국민을 배신하는 것.
장사꾼이 제 값 쳐주는 당에 팔려가는건 당연한철수
정치판 기웃거리는 상갓집 개!
언어의 마술사! ㅎㅎㅎ
놀랍구랴!
나가봤자 안 된다나안.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때도 안표 거의 못 가지고 왔음.
안철수 표는 흩어지는 중도표.
안철수가 누구 손을 들어주든 안됨.
'살리도.'
'내 코가 석 자다.'
'너만 사냐?'
'나부터 살아야지.
'같이 죽자.'
'난 쪽팔려 죽지만 넌 매맞아 죽는다.'
마스크를 벗어야만 헌팅이 되는게 문제.
얼굴을 봐야 하는 업종인데 마스크 소지가 무슨 의미?
둘이 들어와 셋이 되어 나간다는 카피가 힛트....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이 된다면 이런 개망나니 짓이 가능할까?
검찰이 얼마나 일반시민을 폭력적으로 다루었으면
보이스피싱조직이 검찰이라고 하니 다 돈을 입금해 주나?
검찰은 보이피싱 조직 소탕작전을 해라!
범죄알림 메세지 이런 것을 일반시민한테 보낼 수 있나?
지금 코로나감염자 상황을 알려주는 것 처럼 말이다.
1. 부동산 사기죄 알림 - 한번 당하면 큰 액수가 빠져 나간다. 2,30대가 피해자가 많다.
2. 보이스피싱 사기죄 알림 - 60대이상 어르신이 많다??
인간이 원래 그런 동물입니다.
친일파들은 깝치지 말라.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는 기독교 언술이지 대한민국 국민 앞에서 죄인이라는 양심선언은 아닙니다.
자기가 가담한 범죄를 전부 털어놓아야 발언권이 주어지는 것. 지금도 침묵으로 범죄은닉 범인도피 증거인멸 중
검찰개혁을 당하는 중에도 열심히 저항중인 검찰.
방향전환은 절대 하지 않는다.
무슨 총장이냐? 총 들고 다니냐? 실장도 있고 계장도 좋다.
적어도 운전은 직접 해라.
다른 당도 마찬가지지만 요즘 시대에 무슨 수행비서가 있냐?
보좌관은 없애거나 1명으로 줄여라.
기득권 카르텔과의 전면전이다. 퇴로는 없다.
판사도 개혁대상 적폐세력
이스라엘은 하레디 사람들이 망쳐
재조산하 100년
후세에 좋은 나라를 물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