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국의 차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6030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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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1

벌금 75억



콩코드 효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DpcX0Q9AU4?si=kPkgen4xwbNZsN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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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인공지능도 콩코드 되는 거 아니냐?



대규모는 개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7563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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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드론 몇 대 들이받은 걸 가지고 법석은



일베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618075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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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학습 데이터에 슬쩍 끼워넣기.



틀린 진화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l-vu8uqu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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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인간은 왜 머리카락이 있을까? 인간의 털 없는 피부와 긴 머리카락은 생존에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 천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연히 변이를 했고 그게 결과적으로 이익이 되어서 살아남았다는 가설은 틀렸다. 인간의 머리카락은 이발사의 수익원이 될 뿐 전혀 생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남자는 여자와 달리 대머리가 될까? 백인은 반이 대머리다. 대머리와 수염과 보상관계다. 털을 잃고 머리카락을 얻었듯이 수염을 얻고 대머리가 된다. 눈이 깊은 백인 남자는 코가 크다. 눈이 얕은 남자는 코가 작다. 인종별로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여성은 눈이 얕고 코가 작다. 여기에는 대칭이 있고 밸런스가 있다. 진화의 본질은 생태적 지위와 밸런스다. 변이와 보상과 밸런스를 통해 생태적 지위를 찾아간다. 새가 날게 된 진짜 이유는 공중환경이 아무도 차지하지 않은 무주공산이었기 때문이다. 임자 없이 비어 있는 생태적 지위를 찾으면 급속하게 변이가 나타나게 설계되어 있다. 영상에서는 진화할수록 비행기술이 발달했다고 하지만 날다람쥐와 나는 뱀은 잘 날지 못한다. 고양이도 비행술이 있지만 나는 능력이 형편없다. 고양이가 언제나 발을 바닥으로 해서 떨어지는 것은 날다람쥐의 비행과 같은 원리다. 진화 프로그램은 환경을 읽는 능력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어떤 환경에서 특별히 많은 변이를 일으키게 되어 있다. 우연히 변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생태적 지위를 찾아가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전혀 다른 종이 전혀 다른 경로를 통해 같은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비슷한 행동을 하는 일이 있다. 종이 다르고 진화의 경로가 다른데 외모만 닮았는게 아니라 습성도 비슷하다. 왜 습성이 닮을까? 그 습성이 유리한게 아니다. 애초에 그 생태적 지위와 그 습성은 세트로 존재했던 것이다. 



전방위 국민탄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601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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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렇게 국민 괴롭히는 정권은 전두환 이후 처음 봅니다. 



비열한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220328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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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자기가 싸지른 똥을 가지고 적반하장 공세



굥과의 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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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0

국힘에서 누가 굥과의 거리가 가깝다고 자랑하고 싶었을까?

그 사람이 굥으로 직접 닿는 하이웨이인가? 고속도로인가? 직선도로인가?

굥과 만날 사람은 나를 거쳐라라고 언론에 외치는가?


국민이 죽어나가도 기득권은 살아남으니

확실하게 기득권과 중하층이구분되고

중산층이 약화되어서 설마'기쁨의 축배(?)'를 들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서양말에 이런말이 있다.

정치인은 전쟁을 일으키고

경제인은 돈을 대서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서로 악수를 하고 웃고

경제인은 더욱 더 부자가 되어 있지만

국민은 자식들 무덤가에 가서 운다는 뉘앙스의 말.


지금 상황이 이런건가?



굥이 바라는 것은 기득권 강화?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1968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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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0

굥이 하는 행동이 의사수를 줄여서 

의사수가 더 부족하게 만들어 의사몸값을 띄운다는 것은

처음부터 예상된 일아닌가?


지금 굥의 행동은 말은 의사수를 늘리는 것이지만

행동은 그 반대로 가고 있어서

기득권을 더 강화시킬 것이라고 상상해본다. 


이런 상상을 해본다. 

'저쪽이 하는 것 중에

기득권강화는 있어도

중하층 강화가 있는가?

중산층이 강화되어 기득권을 치는 것을 바라겠는가?'





바보도 헌재 판사 할 수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43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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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강제동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353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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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것은 군사독재



철없는 무더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4052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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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게 다 윤석열 때문이다. 기우제라도 지내라. 가뭄에 타죽는다. 



한동훈 키는 172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19025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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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이재명 키 172, 

사진에서 이재명보다 1~2센티 커보이므로 


키높이구두 보정값 2센티 빼면 172. 

행사에 따라 다양한 키높이를 사용하는듯. 


이재명도 키높이로 맞대응했을 가능성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0.


TV조선도 포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2143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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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AS를 안해주는구나.



팔찌형 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0929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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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칼은 아니고 저걸로는 손톱도 못 깎겠소.



흑진주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091613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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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5백원?

진주는 둥글고 흠집 없고 적당히 크지 않으면 상품으로써의 대접을 절대 못 받는다.[나무위키]




포기하면 편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10009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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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2010년 박지성 덕에 원정 16강

2014년 박주영 때문에 좌절

2018년 기성용 때문에 좌절

2022년 손흥민 덕에 원정 16강


이번에는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누가 있어야 하는데 없음.

손흥민은 힘이 빠졌고 이강인은 어리고 왕따, 열애설 뒤숭숭.


홍명보는 권위주의라서 고참 편들듯. 이강인 중심으로 재편 무리.

4년 후는 이강인 주축으로 가능


일본은 스포츠를 초중고에 의무화로 성공.

일본처럼 의무화 하든가 걍 포기하든가. 


헝그리 정신 고갈로 엘리트 체육은 여기까지.

야구도 일본, 미국과 격차가 갈수록 커지고 있음



애플이라고 별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0612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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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0

테슬라도 자율주행을 못 만드는 판에

오프라인으로 디지털 작업을 시킬 수 있어야 인공지능 혁명이 옵니다.



안철수병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093128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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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진중권한테 정치 배우면 이렇게 된다.

나한테 한 시간에 매 한대씩 맞아가며 3개월 집중 코스로 배웠어야지. 


가발부터 벗고 시작하자. 

아직 늦지 않았다.


1. 이념은 없다.(이념은 프레임 놀이에 불과하지.)

2. 중도는 없다.(중도는 역대 대통령 다 찍은 사람들이다.)

3. 정의당식 플러스 사고에 빠져 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고이는 무한동력 정치 하고 있지.)

4. 정치의 본질은 적을 규정하는 것이다. (보수는 중국을 적으로 규정해서 집권했지.) 

5. 에너지 흐름에 편승해야 한다. (보수는 주로 부동산 에너지 흐름에 올라탔지.)


정치를 하려면 일단 자기규정부터.

과거에는 운동권 세력 곧 민주화 세력이 먹었고


노무현은 노빠세력, 리버럴한 신흥 부르주아 자유주의 세력이고 

문재인 이재명도 마찬가지 중산층의 욕망을 수용하는 정치가 본질


이들은 구심점이 있음. 인터넷을 중심으로 세력화 되어 있다는 거.

문제는 이들 중에 엘리트가 없어서 갈라치기에 약하다는 것.


제 1 계급.. 우리나라에 없음, 미국은 실리콘 밸리, 영화배우, 교수, 예술가, 좌파 엘리트 지식인

제 2 계급.. 전문직 종사자 기득권, 3류 교수, 언론인, 검사, 의사, 강남 기득권.. 국힘과 정의당으로 나뉨. 

제 3 계급.. 수도권 신흥 중산층과 중산층이 되려고 하는 보통사람.. 민주당 지지자

제 4 계급.. 무얼 해도 안되므로 주변부 권력을 지키려고 하는 경상도 꼴통, 교회세력

제 5 계급.. 그냥 주변에서 찍으라는데 찍는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


민주당은 제 1계급과 제 3계급의 연합인데 1계급은 김대중, 노무현 정도 외에 거의 없고

제 3 계급이 주축인데 이들 중에 엘리트가 없어서 자신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말하지 못함. 


숫자는 많은데 엘리트 부재로 언론권력에 밀려서 노빠니 개딸이니 하며 비하됨.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뭉쳐서 이재명 찍음.


국힘은 제 2계급과 제 4계급의 연합, 문제는 계급이 흩어져 있다는 것.

부유한 제 2 계급이 가난한 제 4 계급을 장악하는게 문제인데

 

그러려면 뉴라이트 같은 급진(?) 개소리 집단이 필요함. 그 경우 제 2 계급이 분열됨. 

국힘이 망하는 공식은 제 4 계급을 장악하려다가 거꾸로 먹히는 현상.


그게 뉴라이트.. 엘리트가 멍청이를 포섭하기 위해 무리한 세뇌공작을 하다가 교회세력에게 당을 뺏김. 

제 2 계급이 지식인 전문가 집단인데 이들은 지식혐오, 빈지성주의를 이용하려다가 자신이 무뇌당함.


미국도 티파티, 복음주의 교회세력, 트럼피즘세력이 국민의 우민화를 시도하다가 우매해져서 멸망.

지식인과 무식인의 결합이라는 무리한 시도를 하고 있음. 지금은 조갑제 정규재도 등을 돌림.


지식인과 무식인의 결합은 과거에 공산당이 하던 것인데 뉴라이트의 본질은 뒤늦게 공산당 흉내.

이런 짓은 본질이 사기이므로 잠시 반짝하다가 멸망하는게 법칙.



도둑질은 요란하게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010000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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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0

도둑질은 안 들키게 해라는 이명박 시대

도둑질은 요란하게 하고 적반하장으로 밀어붙여라는 굥석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