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문명의 몰락, 그에 따른 자신감 상실과 위기의식이 극우의 본질
그것은 무의식에 새겨진 뿌리 깊은 공포
황화론 이어 회화론 다음 흑화론 등장.
1차 파동 - 동유럽 이민자 폭격
2차 파동 - 시리아 리비아 이민자 폭격
3차 재앙 - 중국의 급부상
4차 재앙 - 아랍인구 폭증(오스만 2천만에서 지금 4억)
5차 재앙 - 흑인인구 폭증(전 인류의 10퍼센트에서 현재 35퍼센트 곧 과반수까지 증가할듯)
6차 재앙 - 히스패닉 인구 폭증(이미 30퍼센트)
100년 전 세계 인구 1/3이 백인 지금은 15퍼센트 다음은 1퍼센트
중앙아시아인, 아랍인, 베르베르인, 인도 상류층, 히스패닉을 백인으로 분류하면 백인 숫자가 늘지만 그건 숫자 장난.
굥이 전국민에 각인시키는 것은
정치와 경제는 한몸이고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경제가 발전하기도 하고
경제가 후퇴하기도 한다는 것을
교과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교육시키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