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왜구가 독립운동가로 돌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2033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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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갈 데까지 갔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1.

모든 게 다 김건희 가리기인가?

일단 소란스럽게 만들어?



한동훈은 민주당 입당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9505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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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민주당원인줄 알았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1.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럽다.




쇼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09230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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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백 퍼센트 배반합니다. 미디어에 아부하는 자는 미디어에 충성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배반.



뇌과학도 인공지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05250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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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여자는 여자로 학습된다는 사이비 과학에 종지부.

그냥 뇌구조가 다른 거였어.


여자아이가 핑크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가 파란색을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었어.

이런 경향은 꼬맹이 때 더 강하게 나타나는 듯.



가족이 무섭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104302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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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1

왜 그런 짓을 할까?

그런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기는 왜 칼을 쥐어주면 자기 손가락을 벨까?

어떤 목적이나 동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한다.

장윤정, 박수홍, 황의조뿐일까?

가족회사 이강인, 

자식비난 손웅정 손흥민

부모가 자식 일에 관여하는 행동

선배 후배 따지는 꼰대행동

그것은 미개한 문명이다. 

프로의식이 없는 것.



강동농협 쪼개기 정치기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qvSl_jOJC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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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전주혜 캐비넷이 열린 것인가? 

그나저나 강동농협은 이 정도면 압수수색을 해야하지 않는가?




윤석열한테 안 맞아봤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2240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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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윤씨는 일가족을 피말려죽이지. 



헐 류현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15137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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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야구나 보라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2.20.

류현진 덕분에 야구관객수가 적어도 20%는 증가하겠네요.  



박주민 말이 맞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9375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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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박용진은 느끼하게 생겨가지고 국힘당 기쁨조 일만 하니 지지율이 없지. 이재용 닮았어. 



앵벌이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0140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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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마키아벨리는 정치를 그렇게 안 가르쳤다.

정치는 카리스마지 감성팔이가 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진보의 딜레마가 카리스카정치 아닌가?


저쪽은 하는 짓이 깡패같고 

공권력을 폭력적으로 다루니 

다들 겁이 먹어서 조용하여

납작 엎드리는 데 반해

진보는 그 어렵게 얻은 권력을

스스로 내려놓는다고 해서 

정말로 내려놔서

검찰도 그대로 두고 

언론도 그대로 두니

검찰과 언력이 통제 밖으로 나가서

스스로 선출권력을 짓밟지 않는가?

지금 언론들도 스스로 이슈를 만들어낸다고 해서

좋아할 지도 모른다.


칼도 힘이고

펜도 힘이다.

칼과 펜 두힘을 그대로 두니

칼과 펜 두 힘이 만나서

칼춤을 춘다.

권력이 통제되지 않게 그대로 두는 것이

정말 좋은 정치인가?

대한민국 영토안에서 통제되지 않게 그대로 두는 것은

그들만의 공화국을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공화국을 만들어서 어떻게 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2.20.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 보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생닭 코스프레를... 

투명비닐봉투에라도 담아서 하던가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꺼내서 들고 있어야 되나;



윤석열 지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1014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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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아무 이익도 없는 바보 짓을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저수지인가?

민주당에서 공천탈락자를 받으려고 벼르고 있나?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12101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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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윤석열 대통 만든 것부터 사과해라. 불출마라면 진정성을 믿어주지만.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의사단체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1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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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양대노총은 주말에 단체행동을 해도

교통마비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는 데

의사단체는 주중에 그것도 

월요일부터  환자를 내팽쳐도 조용한 나라....


어느단체가 의사단체처럼 신속하게 파업결정을 내리고

빛의 속도로 일터에서 떠나나?

그 일터의 업무규칙은 그 병원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것이지

신입의사들이 일터밖에서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일터로 가져와 전파시켰나?

그래도 다 저 혼자 잘라서 아무 도움없이 

저 혼자 다 이끄는 줄 아나보다?

유아독존적인 불통의 시대인가?


양대노총도 파업할 때는 의사단체보다 약하다.



경제는 폭망이니 이념전쟁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m.yna.co.kr/view/AKR20240219122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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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저쪽은 어차피 쇄국정책으로 경제는 망가져서 선거를 치를수 없으니

이념전쟁하면 기시다가 이뻐해줄 것이라고 보나?


이념의 시대는 언제이고 관념의 시대는 언제인가?

질서정연한 시대는 언제인가?

저쪽은 적게 먹고 조용히 사는 계급의 사회, 중세가 그리워서 미치겠나보다.


'가자! 이념전쟁'으로 인가?



국힘당으로 가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9385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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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남의 당에서 지지율이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민주주의는 시끄럽다.

중세를 봐라. 얼마나 조용한가?

계급은 정해져 있고 입은 신의대리로 교황의 입 딱 1개이나

민주주의개는 오천만개의 입이 있으니 시끄러울수밖에 없다.

시끄럽게 가면서 국민들끼리 합을 맞추는게 민주주의이다.


조용한 사회를 꿈꾼다면 북한, 중국 그리고 중세천년의 사회로 꿈꾸는 것이다. 



본국이 위험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22300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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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석열건희동훈 삼총사는 일본으로 긴급 출동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일본이 우리보다 낫나?

굥보다 백배는 똑똑해보이는 데 쫓겨나나?

일본도 하는 데...



정치력 부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191942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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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정치 못하는 넘은 정치하지마라.

언플은 하는데 정치는 못해. 



북일수교 임박한듯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732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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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기시다나 정은이나 지금 아니면 찬스가 없다는거 알고 있지.

남한 대통령이 멍청한 사람일 때 수교하는게 최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0.

보수신문은 왜 조용한가?

한반도패싱이라고 난리를 쳐야 할 것 같은 데....


미국은 한국이나 일본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두 나라 중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국익에 부합되게 움직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근대를 연 서양의 경험주의와 합리주의가 그것 아닌가?


지금 남한은 바보가 대통령을 하기 때문에

패싱을 당하고 있어도

왜 그런 것을 기사를 쓰지 못하는가?


중세의 질서정연한 계급사회를 꿈꾸어인가?



조국과 한동훈이 토론대결 해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MjlkO6q9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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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2.20

한동훈이 자신만만(?)하니

조국과 한동훈이 TV토론대결을 해봐라.

방송사입장에서는 시청율이 보장되겠다.



타이즈맨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004313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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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0

성욕은 거짓말입니다.

자기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는 거지요.


여성보다 더 여성스럽게 한다는 것은 여성이 되고자 하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취향이라는 말도 상당부분 거짓말입니다.


자신이 상대방에게 말을 못 걸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말을 걸도록 유도하는 거지요.

현대 문명의 질병일 뿐.


원시인은 이런 짓 안했어요.

타인의 시선으로 자기를 압박하여 자기 행동을 통제하는 것


권력자도 똑같습니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감옥에 자신을 가두는 행동.


김건희나 윤석열이나 왜 사진 찍히려고 발악을 할까요?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자기를 압박하는 행동.


도둑놈은 왜 도둑질을 할까요?

경찰의 시선을 이용하여 자기를 압박하는 행동.


경마꾼은 왜 경마장에 갈까요?

오링의 압박에 자신을 가두는 행동.


맛이 간 사람의 공통점은 

타인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 


암시를 걸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끈으로 자신을 묶어버리려고 합니다.


고양이는 박스 안이 편안하고 

양은 양떼 속에 낑겨 있어야 편안하고 


개는 비좁은 개굴 속이 편안하고 

사람은 타인의 감시가 편안한 것입니다.


임병장 사건이라고 근래에 뉴스에 나오던데 십년 전 사건입니다.

이등병도 아니고 병장이면 하느님과 동기동창인데 왜?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난사를 했을까요?

관심병사라고 왕따 시켰다는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그런 농담 따먹기는 흔히 있는 일이고 본질은

군대에서도 적응 못하는 사람이 사회에 적응할 자신이 없는 거지요.


임병장은 왕따 때문에 총기난사를 한게 아니고 

제대하기가 싫어서 총기난사를 한 것입니다.


차라리 군대가 편했어요.

GOP 근무가 규칙적이기 때문에 편하다면 편하지요.


다른 부대 갔다면 병장까지 못가고 정신이상으로 덕정병원 갔을거.

최전방은 군대 중에도 육체적으로는 아주 편한 곳입니다.


살인을 저지르면 교도관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그걸 원한 겁니다.

물론 이런 것은 무의식이기 때문에 본인도 몰라요.


세평짜리 동굴 속에 열명이 발가벗고 

올챙이처럼 바글바글거리고 살아야 심신이 안정되는데


아니면 일본처럼 발가벗고 천 명이 모여서 마쓰리를 해야 안정되는데 

한국인은 가족해체로 그런게 사라져서 문명병에 걸린 거지요. 


결론은 호르몬 부족 혹은 불균형이라는 말씀.

해결책은 교도소 가서 한 평 방에 6명이 낑겨 있거나 


혹은 그런 부족주의 사회로 돌아가는 것.

형제가 많거나 보이스카웃 활동을 하거나 종교활동을 하거나 


사람 속에 낑겨 있어야 호르몬이 균형을 되찾습니다.

부자들이 결벽증에 걸리는 이유는 돈이 많을수록 사람과 거리를 두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