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자살골 넣어주는 골키퍼를 가진 팀과 대결해서 졌는데(대선)
이번에도 지면 리더는 커녕 정치인 자격이 없죠. 계속 자살골을 넣어 주는데 상대방이 자살골 10골 넣어다고 미안해서 우리도 1-2골 넣을 필요는 없잖아요
이재명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모르나봐요. 조국당, 소나무당이 윤석열 끌어내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그저 이기면 그만이라는 생각인가봐요. 목숨걸고 범야권 다 합쳐서 200석에 몸을 던져야 하는데 이기고 있다는 여론조사에 희희락락하네요. 윤 못 끌어내리면 감옥가야 한다는 것 잊었나?
원래 전쟁은 허허실실입니다.
싸움 못하는 유방이 항우를 붙들고 있고 싸움 잘하는 한신이 뒷치기.
본의 아니게 허허실실이 되어버린 것.
싸움 못하는 이재명이 맹렬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불리합니다.
코너에 몰리면 다급해져서 가만히 있는 게 가장 나은건데 계속 악수를 두는군요.
황상무, 이종섭으로 10% 까먹더니
하나로마트 870원 대파로 2% 까먹고
이젠 그냥 막 던지는군요. 매일 어떤 자살골 넣을지.
이렇게 선거개입하고 다급해하는 대통령은.
하긴 이해가 되요. 200석 뺏기면 바로 탄핵과 구속이니.
가만히 있으면120석은 가져갈텐데.
배신자 장성민이 안산 상록갑 공천인데 여론조사에서 20% 지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배신자의 응징이 되겠네요. 김영주, 설훈, 이낙연, 장성민, 김경진, 유종필 등 다 응징
배신했던 것 반성하고 되돌아온 박지원, 정동영, 이언주는 구제.
이준석 배신자 장예찬은 공천도 못받고 사망.
구글도 제미니로 개망신당하는 판국에 애플의 ai 미래? 애플이 ai쪽은 포기할 가능성 꽤 높을거라봅니다. 지금은 구색맞춘다고 뭐 하는척은 한다만
국힘에 진짜 개돌머리가 있군요. 빨리 이종섭 이름을 잊혀지게 하는 게 이익인데.
이종섭을 도피시켰다고 국민이 뿔난 줄 아나봐요.
출금금지된 대역죄인을 대사로 임명해서 뿔난건데.
국짐 125석 ~ 140석? 오차범위 접전지역 다 이겨야 가능한 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