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2020.02.07.
링크의 티스토리 통계 기준으로
사망율은 약 2.1%네요.
사망율%
1/29일 2.21
1/30일 2.09
1/31일 2.19
2/01일 2.19
2/02일 2.11
2/03일 2.09
2/04일 2.08
2/05일 2.07
2/06일 2.10
kilian
2020.02.07.
뭔가에 중독되는 이유과 그 과정과 중독된 이후는 완전히 다르다고 봅니다...인간을 위한다고 법과 제도가 만들어지지만 결국 법과 제도가 인간을 통제하는 단계가 오듯이...어떤 이유나 과정으로 중독에 이르던, 일단 중독 후에는 중독에 의한 메커니즘이 있겠지요...궁극적으로 알코올에 반응하지 않거나 알코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뇌로 바꿔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는 그런 상태로 가면, 혹시 (뇌 안의 호르몬 분비를 위한) 다른 대체재를 찾지 않을까 하는...
르네
2020.02.07.
알콜중독자는 자살 따위 안하고
더이상 술을 못 마실때까지 술을 마시죠
알콜의존이나 이혼때문에 자살?
다른 사람은 모르는 뭔가가 있을 겁니다
가족에 대해, 친구에 대해
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착각입니다.
정신적 근거에 의한 안락사
좋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국내도입이 시급해 보이네요^^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고 내뿜으니
젊은 사람들보다 면역이 떨어지는
연세가 있는 분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니
바이러스 질환에 걸린 확율이 높은 데
겨울이 굳이 연세드신 분들이 한 공간으로 모이는 것은
병들어 아픈 것보다 자신들과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인가?
집에 혼자 외로이 있는 것보다 많은 인파 속에서
자신과 비슷한 생각한 사람들을 만나려고.......
날씨를 보니 2월 12일날 비소식이 있다.
바이러스는 더위와 습도에 약하다고 하는 데
(그러고보니 메르스도 사막에서 발생했다).
내일 광화문에 하루종일 비나 내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