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독감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않나보다.
독감에 비하연 코로나 바이러스는 큰 문제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겠다.
중국보다 미국이 더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 때문에 죽어 나갔는 데
자유한국당은 미국에 대한 입장을 내야 하지 않을까?
자유한국당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중국인의 입국을 막아야 한다고 했는 데
지금 바이러스 때문에 사람은 미국이 더 많이 죽어 나가고 있으며
세계1위 국가가 독감 때문에 저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8200명이 죽어 나가도 나라가 폭동이 안 나는 가?
미국도 언론을 통제하는 나라인가?
전문가의 판단이 옳지만
전문가에게만 맡기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사람들이 긴장하지 않고 주목하지 않아서
명령이 전달되지 않습니다.
박근혜의 메르스 전염병 때를 떠올리면 됩니다.
메르스바이러스는 별 것 아니라고 초기부터 아무도 긴장하지 않고 있다가
메르스바이러스가 삼성병원을 통하여 퍼져 나간 후 한참 후에야
방역을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집권당인 자유한국당전신 새누리와 박근혜는 긴장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래서 그 때 의료일선에서는 정말로 긴장을 안 해서
외국인들 한테 큰일 아니라고 애기했다가 2주 지나서 부랴부랴 방역펜스치고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이런 말을 하게 한 나라가 정말로 창피했습니다.
외국인한테 전염병방역체계의 부재를 알리는 꼴이 됐으니까요.
적당한 주위환기와 긴장은 필요합니다.
메르스처럼 우습게보거나 아무것도 안하면 큰일 납니다.
우한에서 원인모를 폐렴이 돈다는 것은 11월말인가 12월 초인가 그때부터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
중국공산당은 그때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금은 중국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12월부터 중국이 신경을 썼으면 지금 이렇게 안 되었습니다.
적당한 긴장을 해야 합니다.
지도를 보면 왜 TK가
고립을 추구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이 섬으로 고립되어 퇴행하듯이
경상도 일부는 지형이 허파꽈리라서
수 틀리면 서로 등 돌리고 말을 안 합니다.
호남은 평야로 툭 트여 있기 때문에
말 하지 않고 혼자 살 수 없습니다.
허파꽈리 지형은 집 뒷쪽으로 개간되지 않은 야산이 있는데
마사토라서 농사가 잘 안 되지만 열심히 경작하면 됩니다.
농토를 무한정 늘릴 수 있으므로 고립되어도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도 입에 거품 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똑똑한 사람과 멍청한 사람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서울로 갔거나 소수파로 몰려서 발언권을 잃었고
멍청한 사람이 기득권이 되어 지방권력을 잡은 것이며
그 사람들은 서로를 공격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돌려서 상대방을 때리는 것입니다.
마을 영감들과 할머니들은 대부분 사이가 좋지 않으며
경로당에서도 멀찍이 떨어져 앉으며 그들이 유일하게
화합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지역을 깔 때 뿐입니다.
다른 지역이 미워서 까는게 아니라 그때만 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상도가 그런 방법으로 실패했다면 반성하겠지만
계속 성공해왔기 때문에 반성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그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냥 할 수 있는 짓을 하는 것이지요.
전에 영주사는 솔숲길님 말씀과 비슷하네요. 마음을 정말 안바꾸는 고집. 나 영원히 삐졌어 같은..
희생?
특수학교도 혐오시설이더군요
아니 어린이집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들은 시끄럽죠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자들입니다
판세를 읽었다고 생각안합니다
그냥 방송국들 지켜보는 앞에서
장관 얼굴에 계란 한판 던져보고 싶었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