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예상하기에
차가격 1.5배(소나타 2천, 카니발 3천)
기사 월급 1.5배 주더라도
자동배차로 일평균 운행률 2배에
요금은 1.5배 정도라서
진지하게 접근하면 남겨먹을 여지가 충분히 있는데
총량제가 싫어서, 들어간 차값 450억에 부대 인프라와 150만 가입자를 포기한다고?
그걸 믿으라고?
1년 6개월간 법 유예인데도
언플하고 당장 관두겠다고 대통령 협박하면
먹힐 줄 알았남? 하는 짓이 딱 윤석열날강도일세.
애당초 국가가 봐줘서 시작할 수 있었던 건데,
그걸 권리라고 우기면 곤란하지.
시내 한복판 비싼 주차장에 차고지 임대한 거 외곽으로 빼고
그동안 어쩔 수 없이 편법운영한 협력업체에 과도하게 지출됐던 비용 줄이면
할 만 할 텐데
기여금이 싫으면
타이밍이라도 잘 잡던가
총선전에 입법 들어가니깐
여야 상관없이 몰표 나오는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만 하잖아?
예전에는 타 지역을 갈구면서 <우리가 남이가>라면 지금은 스스로를 갈구면서 같은 구호를 외치고 있군요...
자학개그는 아니고 자학성 에너지결집시도?
남을 차별/공격하면서 에너지를 얻던 버릇이 공격/차별할 대상이 없는 상황에서는 결국 스스로를 공격하게 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