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자유당의 장기집권으로
호주가 불바다가 된 사실은 절대로 말하지 않는 기레기들.
호주총리 스콧 모리슨은 산불에 대한 최악의 대처로 비판받고 있다. 국가적 재난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고, 휴가지에서 "나는 물을 뿌릴 호스를 가지고 있지 않고, 통제실에 앉아있지도 않는다. 용감한 소방대원들이 그들의 일을 할 것"이라는 망언을 하였다. 또한, 타국의 지원이 필요없다는 말을 하였다. 결국 민심을 잃어서, 피해 지역을 방문하자 주민들에게 악수를 회피당하며 욕설과 야유를 당했다. 또한 새해 불꽃놀이를 강행한 것도 비판받는다.[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