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했다고 하지만

실내ㅐ의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주어야 한다.

지금 영업을 하는 곳이 유흥업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쓰지만 음식점과 커피숍도 문제다.

TV 자막에도 기침할 때, 열이 날 때 등의 지침과 자가격리에 대한 지침만 있고

실내에서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지침이 없다.

일상생활을 할 때 실내에서 사람들이 밀접하게  모이지 않게 하고

실내를 자주 환기 시키고

실내에서도 사람이 많으면 마스크를 써야하고

커피숍과 고깃집, 꼬치구이집의 사장님들도 실내에서 마스크를 써야한다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을 줘야하고 그런 영업점들을 시에서 개도해야한다.

우리동네에서 옆의 옆 단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나왔지만

여전히 음시점들은 평소와 같이 사람들이 밀접하게 모여서 웃고 떠들며 영업을 하고 있으며

방역지침을 지키지 않는 곳 많다.

그런 영업점들도 개도를 해야한다.

업주가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영업을 못하게 하던가.

손님들도 마스크를 쓰게 하고

환기를 자주 시키게 하는 그런 개도를 해야한다.

경쟁에 의한 독점이라면 재고의 여지가 있지만 경쟁업체 인수에 의한 독점은 바로 철퇴죠.

밀폐된 공간

밀집된 인파

밀접한 대화 

한국도 이 세가지를 피해야 합니다.

한국의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정확한 행동방침을 제공하는군요.

밀폐된 공간 .. 공기의 입구와 출구가 없으면 바닥에 가라앉았던 바이러스가 공중에 떠다닙니다.

밀집된 인파 .. 다른 가게들이 다 문 닫는데 이 판국에 문 여는 가게는 얌체입니다.

밀접한 대화 .. 마스크 쓰지 않은 채로 대화하면 침방울은 2미터까지 날아갑니다. 

인간은 주변사람 따라 갑니다.

윤씨는 정략결혼이 인생을 망친 원인입니다.

잘하고있다. tk공들일시간에 pk공들이는게 민주당이나 pk나 둘다 이득 

독일이나 프랑스 등 서구유럽은 문대통령께 코로나 치료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생각만 하지 말고

한국인 처우를 제대로 해 주어라.

서구는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이기적인 생각은 버려라!!

좌파인 척하면서 노무현 까는 자들은 모두 뇌구조가 김대호입니다.

과거 한때 좌파 정치인들의 과외교사로 일컬어질 정도였으나,

보수 우파로 정치적 성향을 완전히 전향했으며,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부터는 지속적으로 정부의 정책을 비판해왔다.

좌파정치인의 과외교사라고 하면 어떤 똥인지 대충 견적이 나올 겁니다.

서울대 나와서 구로공단에서 노동운동 한 사람인데 

이재오, 김문수, 장기표와 같은 패턴이지요.

검찰이 이만희를 조사하지 않으니
법을 우습게 아는 이만희
신천지조사는 조용하네.

- 하지만 이런 한국 모델이 감염 확산을 겪는 다른 나라에도 적용하는 데는 적지 않은 장애물이 존재한다. '정치적 의지'가 하나의 장애물로서, 많은 정부가 위기 수준의 발병이 없는 상황에서 부담스러운 조치를 주저했다. 또 다른 장애는 '공공의 의지'인데, 한국은 많은 국가, 특히 양극화와 포퓰리즘적 반발에 시달리는 서구 민주국가보다 사회적 신뢰가 높다. 한국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사생활 침해를 필요한 절충으로 받아들인다.

- 한국의 코로나 대응은 국제사회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정치적으로 매우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 설문조사 결과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한 만족도는 지지정당 및 이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 정당과 이념적 안경에 따라 달리 평가하고, 정당과 이념노선에 따라 분열이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한국의 사례는 정당과 이념적 분열이 심할 때, 특히 선거 기간 중에는 위기대응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세계화하는 지구촌에서 국경 봉쇄와 이동 제한 없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 방법이 새 기술의 핵심이고 이것이 한국식 모델이다.

- 민주주의가 공공의 보건을 유지하는 데 훨씬 적합하다. 바로 한국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중국과 달리 수백만 인구를 억지로 집에 가두고 약자들을 노예 취급하며 정부의 조치를 비판하는 사람을 없애버리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시민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했고 정부는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도시인 대구를 감옥으로 만드는 대신 시민들을 대구에 가지 않도록 설득했다. 한국의 방역이 시민들의 희생 없이 성공하고 있다.

- 특히 중국의 우한과 달리 대구가 봉쇄되지 않았다. 한국인은 전 세계에서 시민의 자유를 시험대에 올려놓은 이 바이러스에 대해 민주주의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여주려고 한다. 투명성과 공동체 의식, 월등한 의료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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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할 수 있으나 막을 수는 없는 게 살아있는 민주주의이며 이는 문화의 힘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실제로 구성소는 서로에 대해 상당히 살벌하며, 긴장하는 상황 안에 있습니다.

이는 만인이 만인의 적이면서 동시에 협력하는 즉 텐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굿 

미통당수법은 너무 뻔한 다만 일부격전지는 조금 위험 

일보 개신교세력, 신천지, 대구일부 미통당 빼놓고.

검사 중에 한명이 윤석렬 물러나라고 내부 전산망에 글을 썼다기에

그래도 검사 중에 사람이 한명은 있어서

총장가족의 비리에 분개하는 마음으로 울부짖는 마음으로 글을 썼는 줄 알았는 데

소심한 마음으로 조직의 눈 밖에 날까봐 최대한의 예의를 가추어서 글을 썼다가

혹시라도 시끄러워 질까봐 지운 검사의 이름을 알고 싶다.

이렇께 얘기하면 성차별 같지만

어떻게 된 것이 남자검사는 용감한 사람이 1명도 없나?

남자검사가 현 검찰의 시스템에 비분강개하여 검사옷을 벗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지 기억을 헤아려 봐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소심하고 용기없는 검사.

지금 대부분 감염자가 실내에서 나온다.

실내에서도 좁은 간격으로 앉아 있을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강남구의 저 업소에 구상권을 청구하는 지 안하는 지 보겠다.

저 업소도 영업을 했을 때는 코로나 환자가 나올 때의 상황은 각오를 했겠지!!

지금은 마스크쓰는 장소도 교육을 시켜야 한다.

좁은 음식점에 다닥다닥 앉아서 음식시켜먹고 상대방의 비말이 날아 올 수 있는 위치에 앉아서

몇십분, 한 두시간 앉아서 마스크를 안 쓰고 이야기를 하다가

집에 간다고 음식점에서 나올 때 마스크를 쓴다.

커피숍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문닫힌 실내에서 몇 시간씩 마스크를 안 쓰고 있다가

집에 간다고 커피숍을 나올 때 마스크를 쓴다.

어디에서 마스크를 써야 하는 지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홍준표와 사진찍던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본인 홍준표의 키즈가 아니라고 하니 더 홍준표가 생각난다.

과거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배현진은 모르나?

6070의 지지를 받는 배현진이니

국민의 배현진이 아니라 6070의 배현진이라고 하면 맞겠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의 부족민 사고방식 때문입니다.

예수가 없애려고 했던 미개한 맞대응 사상이 예수교의 주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