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함정에 빠진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000210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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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0

김영선.. 김건희 국정개입을 폭로하겠다.

이준석.. 그때 내가 대표였는데 나를 죽이겠다는 거냐? 



박지원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2008132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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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20

깐족 전수하지 말고 열심히 해라. 



지우개가루 콤파스는 솔직히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64946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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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그런 정도의 괴롭힘은 나도 당해본 적이 있는데 그걸 괴롭힘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그런 장난은 나도 맞대응할 수 있지만 솔직히 귀찮아서 안 하는 거. 근데 고등학교때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고등학교 때 누군가가 침으로 찔렀다면 그녀석 책가방에 똥을 집어넣든가 음.. 더 이상은 말하지 않는게 좋겠소. 



정부가 영끌 양산?

원문기사 URL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9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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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9
서울을 부산처럼 늙은 도시로 만들어 국힘표밭을 만들고 싶어서 서울부동산가격을 고공으로 유지하는가?
건설사에 영끌을 만들어 주겠다고 이면합의가 있었는가?

DSR을 9월로 연기한 것은 기득권에 출구작전을쓴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한국은 선거 앞 두고 부동산 띄우려고하고
미국은 선거 앞 두고 주가를 띄우려고하고
양쪽 다 관치에 사활 중?


조폭식 인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71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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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어디서 이상한 것만 배워가지고



전투식량을 멕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000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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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전투식량 맛없는데 왜 먹어? 훈련시에 어쩔 수 없이 먹는 거. 

미군 C레이션은 더 맛없음. 딱딱한 비스킷과 메주콩으로 만든 죽. 

전투식량이 맛있으면 마트에서 다 팔겠지. 가격도 쌀텐데. 



이준석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12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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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한동훈은 거절했는데 이준석은 거절 못했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총선기간동안 김건희잠적기사를 쓰던 기자들은 알고 있었겠지.

절대로 잠적하지 않고 뒤로 뭔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몰랐을까?

알았는 데도 김건희잠적설 기사를 썼는가?

언론이 권력에 기생하니 권력이 더 날뛰는 것 아닌가?




M은 명태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258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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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이제 탄핵밖에 길이 없네. 

이준석도 한동훈도 한 칼에 죽는구나.



영구기관을 이해한 사람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_rX4QmKM_k?si=8_PCDERlqhxvbN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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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똑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

법칙 뒤에 숨는다.

왜 그런 법칙이 있는지는 설명하지 않는다.

즉 이 영상의 제작자는 무한동력-영구기관-열역학의 원리를 모른다.

했던 말 계속 반복하면서 그것은 안됩니다. 왜 안되느냐 하면 안되니까 안되는 거죠. 그게 법칙이에요.

법칙이니까 법칙인 거지요.

그럼 과학자들은 알고 있을까? 

부분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사실은 모른다.

열은 항상 뜨거운 쪽에서 차가운 쪽으로 흐른다. 뜨거운게 뭐지? 모른다.

지구인 중에 이 문제를 이해한 사람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9.

https://youtube.com/shorts/pyaGKJ46sfM?si=bFgx6hCY5U0uQHLI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9.

무한동력이 왜 안되는지 진짜 이해하려면 우주 안에 동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즉 동력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무한동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우주 안에 에너지는 생성되지도 않고 소멸되지도 않습니다. 에너지 총량은 일정한 거지요. 그럼 우리가 아는 유한동력은 뭐냐? 그것은 에너지 방향의 충돌에 의한 교착입니다. 즉 에너지는 ->인데 -><-로 교착시켜서 빼먹는 것입니다. 

에너지는 질 > 입자 > 힘 > 운동 > 량 순서로 움직이는데 영구기관이 안 되는 이유는 량이 운동에 막히고, 운동이 힘에 막히고, 힘이 입자에 막히고, 입자가 질에 막혀서입니다. 즉 상부구조에 막혀서 멈추는 것입니다. 량은 운동을, 운동은 힘을, 힘은 입자를, 입자는 질을 넘을 수 없으므로 에너지의 이동이 차단되는 것입니다. 질은 입자를 제한하고, 입자는 힘을 제한하고, 힘은 운동을 제한하고, 운동은 량을 제한하므로 영구기관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무슨 뜻이냐? 질은 결합한다. 즉 모두 연결된 상태를 100으로 놓았을 때 에너지 1을 빼먹으려면 어떻게든 99만 돌려줄 수 있습니다. 즉 인간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최초의 상태가 100이라는 거지요. 왜냐하면 연결되어 계를 만들어야 이동하니까. 이 말은 멈추어 있는 것이 어떤 이유로 움직이는 일은 절대로 없고 모든 존재는 움직이고 있으며 멈추어 있는 것은 나란한 것이 관측자의 착시에 의해 멈춘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라는 말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우주 안에 동이 있을 뿐 정이 없으며 우리가 목격하는 정은 동의 나란함이며 그러므로 원래의 동 상태 이상으로 동이 발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1법칙을 위반한 거지요. 위 동영상에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2법칙입니다. 2법칙으로 설명하는 것은 진짜 설명이 아니라는 말씀. 그것은 법칙 뒤에 숨는 것.


2법칙은 엎어진 물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말이고 1법칙은 엎어진 물을 주워담았는데 원래 물보다 많아질 수 없다는 말입니다. 무한동력을 진짜 이해하려면 1법칙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1법칙은 동력을 부정합니다. 동력이 없으니까 무한동력이 없는 거지요. 왜 동력이 없느냐? 동력은 정>동으로의 변화인데 우주는 동이므로 동력은 없고 그 반대인 정력이 있을 뿐이며 정력은 교착입니다. 즉 멈춤이 있을 뿐입니다. 


1. 무한동력은 정을 동으로 바꾼다.

2. 우주는 그 자체로 동이며 정으로 바뀔 뿐이다.

3. 실제로 동이 정으로 바뀌는 일은 없고 동이 나란해지면 정으로 보인다.

4. 최초상태가 동이므로 인간은 동을 정으로 바꿀 수 있을 뿐 그 외에 어떤 일도 불가능하다.

5. 인간이 하는 일은 동을 정으로 바꿨다가 다시 원래의 동으로 되돌리는 것이다. 그것은 유한동력이다. 


스프링이 펼친 상태가 동이라면 용수철을 눌러 정으로 바꾸었다가 손을 때면 원래의 동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이 쓰는 동력이며 원래로 돌아갈 뿐 무언가 생성되면 1법칙 위반입니다. 2법칙으로 설명하는 것은 설명하는게 아닙니다. 



인류에게 고통을 주는게 이스라엘의 목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09565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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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영원한 전쟁의 결말은 결국 지도에서 나라 이름 하나가 삭제되는 것.



탄핵 스모킹 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082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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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김작가 펌

9/1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feat. 김영선, 명태균, 김건희, 이준석 등)
뉴스토마토 단독 보도와 녹취 등을 듣고 내용을 요약해 본다.
1.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중심에는 명태균이라는 인물이 있다.
대충 평판을 종합해 보면 촉이 좋은 선거브로커로 경남 쪽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명태균은 역술인이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말투에 확고함이 있고 또 직관성이 뛰어난 사람으로 알려졌다. 딱 김건희가 좋아할 만한 타입 아닌가?
2.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박완수 의원이 경남도지사 후보가 되는 바람에 그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 의창도 보궐선거를 해야만 했다. 그 자리를 당시 윤핵관 Y와 K는 김종양을 꽂으려 했는데 명태균이 직접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해서 김영선을 후보로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3.
나는 개인적으로 Y는 윤한홍, K는 권성동이라고 생각한다. 장재원 포함 이들 윤핵관들은 윤석열이 당선 직후 엄청나게 자기 사람들을 넣으려고 자리싸움을 한다는 풍문이 여의도에는 무성했다.
윤한홍도 창원이 지역구이고, 권성동은 경찰인맥 측근이 많았다. 김종양이 바로 행시를 거친 경찰출신이다.
4.
정치브로커의 말이라 명태균의 말을 상당부분 걸러 듣는다고 해도 보궐선거 후보자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김영선으로 결정된 사실을 5월 9일 알고 있었다는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공식적으로 보궐선거 후보가 확정된 날짜는 5월 10일 오후인데 명태균은 해당 내용을 미리 알고 지역선거 사무실을 준비시킨 것이 녹취에 나온다.
5.
게다가 명태균이 직접 윤석열, 김건희를 움직여서 김종양 대신 꽂아 넣었다고 주장하는 김영선이 누구인가?
우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사태로 시끄러울 때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물을 퍼 마시는 괴이한 행동으로 기억에 남았지만 그녀는 무려 5선의 국회의원이다.
6.
전국구 2번, 고양 일산 지역구에서 2번 그리고 보궐선거에 1번인데 고양시를 지역구로 하던 사람을 아무런 연고가 없는 창원에서 출마할 수 있도록 공천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구린내가 나기는 한다. 보통 일은 아닌 것이다. 게다가 원래 해당 지역구 의원인 박완수와 사이도 안 좋았다고 한다.
당시 김영선의 창원 보궐선거 공천장의 도장을 찍어준 사람은 다름아닌 이준석이다.
7.
자, 2012년과 2016년 연속으로 자신의 고양 지역구에서 패배하고 정치 퇴물이 되어가던 김영선은 천신만고 끝에 2022년 창원 보궐선거에서 다시 원내 입성을 하니 2024년 4.10 22대 총선에서는 6선에 도전하고 싶었다.
국회의장이라도 하고 싶었나 보다.
8.
그래서 후쿠시마 오염수로 시끄러울 때 노량진 수산시장 수조물을 퍼 마시면서 (우웩) 윤석열에 대한 충성을 과시했지만 김영선은 22대 총선 공천에서는 (수조물이 아닌) 진짜 탈락의 물을 먹었다. 이번에는 김종양이 공천을 받았다.
이건 아마도 한동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5선인데도 존재감은 없고 그 와중에 수조물이나 퍼 마시면서 화제가 된 할매에게 공천장을 주는 것은 한동훈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9.
김영선이 22대 총선에서는 컷오프 된다는 내용도 명태균은 미리 알고 있었다. 그는 해당 내용에 대해 김건희에게 직접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을 한다. 그래서 창원이 아닌 김해로 지역구를 옮기려는 작전도 썼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 내용도 놀랍지만 현재로서는 사실처럼 보인다. 그게 아니면 사전에 공천 결과가 유출된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10.
국민의힘에서 공천이 최종 무산되었음에도 6선의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김영선은 마지막에는 이준석을 만났다.
칠불사라는 사찰에서 이준석과 김영선은 주지스님 방에서 밤을 세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이준석 입장에서는 이낙연과 합당에 실패하면서 현역 의원이 4명 밖에 없는지라 반드시 한 명을 더 채워야 엄청난 국고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김영선은 당시에는 현역이라 탈당해서 개혁신당에 합류해서 1번 혹은 최대한 양보해도 3번을 받는 것을 목표를 삼았던 것이다.
11.
김영선이 탈당해서 개혁신당에 합류하는 명분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당내의 공천개입을 했다는 폭로를 통해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그럴싸한 내용으로 포장해서 심지어 기자회견문까지 작성했다고 한다. 그 기자회견문은 천하람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12.
김영선은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다. 칠불사에서는 이준석에게 김건희와 주고받은 텔레그램을 제공했고 그것으로 기자회견문을 만들었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 계획은 부러졌다. 당시 개혁신당의 공관위원장인 김종인이 단칼에 커트했기 때문이다. 아까비~
13.
이준석은 "개혁신당에서는 김영선에게 1번을 제안하지는 않았다"고 황급히 물타기를 하고 있던데 김영선과 3번으로 합의했지만 김종인에게 컷 당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변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준석을 보면 교활한데 자기 꾀에 자기가 속는 전형적인 헛 똑똑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14.
명태균의 녹취록은 앞뒤 정황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고, 김건희의 무속을 좋아하는 성향상 도사처럼 말하는 명태균과 충분히 교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아마 이후에 천공 등에게 밀렸을 수도 있지. 그래서 서운한 명태균에게서 그 녹취록이 흘러 나왔을 것이고 말이다.
그리고 그 녹취록을 입수한 뉴스토마토는 오늘 이야기 한 내용은 극히 일부라고 했으니 이후 후속 보도가 기대가 된다.
15.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 아니 데드덕은 이미 시작되었다.
윤석열이야 체코로 가는 비행기에서 술이나 퍼 마시고 있을 것이고 김건희는 체코에 가서 또 어떤 쇼를 할지 고민하고 있겠지만 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9.19.

탄핵이 되는 지는 한동훈의 결심에 달려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일만 터지면 밖으로 나가는 저쪽.

'나는 나간다. 너는 해결하라'이런 시나리오인가?


아마도 '거니는 본인이 굉장히 

정치를 잘하고 능력이 있으며

거니가 아니면 국힘은 아무것도 못하고

대한민국은 망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본다. 



기렉 기렉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0103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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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설명하는 사람은 입을 닫고 귀로 설명하고 있고

청취하는 사람은 입을 열고 아가리로 설명을 듣고 있고

참으로 해괴하구나.


55.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다음 선거 운동중인가?

매일매일 뉴스에 나와야 지지율이 올라가고

차기대권을 가져간다는 생각인가?

어차피 대선에는 양세력이 총결집하므로.....


제2부속실 말은 쏙 들어간 이유도

혹시 다음은 누구?




루틴일 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1455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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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잔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간에 대화가 안되는게 문제지.


할 말이 없으니 어색해서 그냥 하는 소리. 

만나지 않거나 공통되는 취미와 관심사를 찾아보거나.



여당이 너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1100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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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구킴당, 검찰당, 기렉당, 거니당 + 군인당 발기 중



감성팔이 추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11043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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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우는 넘의 말은 믿으면 안 됩니다.

금메달 따고 울면 금메달 박탈해야 합니다.

눈물쇼 정치쇼 가스라이팅쇼는 스포츠 정신과 어긋나는 것.

학폭이 일어나는 이유는 레저 스포츠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 총량 보존의 법칙이 작동하는 것



명태균 게이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09030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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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명태가 씨가 말랐다더니



도주커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819371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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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무슨 낯짝으로 기어들어 오느냐. 거기 눌러 살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서민에 들어가는 세금을 줄여도

해외순방예산은 절대로 줄일수 없는가?

대한민국에서 검찰은 국익상승에 

얼마나 기여를 하는가?



이준석도 공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9190806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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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9.19

스탠스가 애매한 데는 이유가 있었구나. 이석 저석 나란히 감옥가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갈라치기 아니면 거짓말이 저쪽 주특기 아닌가?



돈없으면 병원가지 마라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36367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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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9.19

돈 있으면 인요한한테 병원진료 청탁(?)할 수 있겠지만

돈 없으면 아파도 스스로 해결하고 병원가지 마라는 신호로

응급실이 원활이 돌아가는 상황인가?


기득권만 살아남고 서민은 '내 알바 아니지만'

논란은 논란은 계속 논란을 만들어서

지지율을 올려서 누군가 한명이 한집안에서 

다시 대선에 나오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굥이 총장시절 때릴수록 지지율이 올라가서

일부러 논란을 놔두는 권력놀이에 취해 있는가?

국민은 들러리고 리더들은 권력자랑인가?


모든 행동이 대통령행동이 아니라 대통령후보 행동처럼 보이는 이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9.19.

조중동이나 저쪽은 국정운영에는 관심이 없고

권력을 쫒아내고 권력을 만드는 재미에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국정운영에는 도통 관심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인공지능, OTT,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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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9.19

미국으로 대동단결.

전세계 경제단일화 현상.

로컬은 편의점주나 해야 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