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3.29.
지긋지긋한 정의당과 오마이의 북유럽복지국가 찬양.
한반도를 북유럽국가처럼 만들고 싶다면
한반도라는 땅을 스웨던옆에 붙히면 인정해준다.
언제까지 북유럽국가 찬양인가?
요새 북유럽 못가본 국민들이 많다고 생각하나?
북유럽이 미지의 대륙인가?
스마일
2024.03.29.
정치인의 언어인가?
사기꾼의 언어인가?
선거는 결과를 심판하는 것인지
미래를 맡겨달라는 것인가?
걸어온 길을 봐야 미래를 맡길 수 없지 않는가?
과거를 보지 않으면
점쟁이한테 미래를 알려달라고해서 맡기는가?
과거는 자명하고
미래는 알 수없으니
알려진 과거는 잊어주고
알수 없는 미래는 맡겨 달라는 것이 말이 되나?
이름을 자주 바꾸는 이유는 무엇인가?
잊혀져야할 과거가 그렇게도 많은가?
의석수 적은 곳은 개무시.
철저히 국힘 지지 지역으로만 움직이고
용산발 (전)검사출신 지역으로만 움직인다고 모두가 생각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