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활력의 정치.. 네티즌이 가는 길로 묻어가라.
2. 팀 플레이 정치.. 정치력을 발휘하여 적은 중립화하고 중도는 회유하라.
3. 타이밍의 정치.. 물러날 때는 확실히 물러나고 밀어붙일 때는 거침없이 전진하라.
4. 긍정주의 정치.. 최악의 상황에 몰려도 도박을 하지말고 조금이라도 확률이 높은 쪽으로 움직여라.
5. 민중주의 정치.. 엘리트주의 문재인과 다른 철저한 민중주의 노선을 내걸어라.
사법리스크는 논외로 하고, 당권도 논외로 하고
개인이 자질만 가지고 중립적으로 봤을 때
만약 조국이 이재명에게 진다면 주변에 너무 많은 좌파들 때문
만약 이재명이 조국에게 진다면 주변에 너무 많은 질이 낮은 사람들 때문.
안민석 같은 이상한 넘 몇 쳐냈는데 아직도 다수 있는듯.
유방은 잡초같은 인물이지만 장량, 진평, 한신, 역이기, 숙손통 등은 엘리트라서
유방 캠프에서 엘리트파와 잡초파의 갈등이 상당히 심했는데 유방이 균형을 잘 잡은 것.
진짜 현명한 군주라면
자기를 따르는 잡초들은 세력을 주되 실권을 주지 않고
영입된 엘리트는 실권은 주되 세력을 주지 않고 철저히 균형을 맞춤.
세상에 박근혜보다 못한 지도자 나올 수 있을까 한탄을 했다.
박근혜를 지도자의 최소한의 요건 최저선으로 봤다.
그랬더니 굥이 나왔다.
지도자의 최저선을 뚫지 않았는가?
이제는 국힘이 설마 굥보다 못한 지도자를 뽑을까 생각했다.
국힘은 굥같은 인물을 뽑지 않았다.
굥이 자신보다 못한 한동훈을 국힘리더로 내리 꽂았다.
세상에 어떻게 굥보다 못한 사람이 리더라고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에 나오나?
국힘은 국민이 혈압이 올라서 쓰러지기를 간절히 바라는가?
박근혜보다 못한 굥에 굥보다 못한 한동훈은 국민보고 어쪄라는건가?
지금 국힘은 국민을 약올리나?
다음에는 한동훈보다 못한 누구를 상품으로 내놓어려고 하는가?
다음에는 도대체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