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천마로 확정, 일설이 있었던 기린은 아닌 거?

러시아와 중국이 손잡으면 무서울게 없었다.

푸틴 - "시야 우린 친구 아이가?"

시 - "하모!"

반도에 고립시켜 울궈먹으려는 족속들의 종말.

하는 짓이 명박명박 하네요. 

공개된게 적어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구형보다는 낫소.

이건 디자이너가 그려놓은 랜더링 이미지고 실물은 구리겠죠.

그릴 테두리와 날이 보는 방향이 다른게 에러. 테두리가 전면을 향해야 함.

테두리 윗쪽의 폭을 두껍게 한 것은 제네시스보다 나음.

제네시스는 그릴 측면테두리가 튀어서 윗부분을 잡아먹은게 허세.

보닛 옆으로 쫄대 박아논 괴상한 짓은 아직도 남은 모양. 미친~!

안개등 울타리가 너무 강조된 것은 과잉디자인.

다만 안개등 방향이 헤드라이트와 반대로 된 것은 잘한거. 

안개등 평행사변형 모양은 아주 안좋음. 장난하나?

상금을 받으면 제일 먼저 상대방을 해치우고 감옥가는게 정답. 

한국은 언제까지 죽어야 하나?

고래야 새우 봐가며 싸워. 

대선도 잘못했으면 다시 하고 그래야지. 

혹시 꼼사마 선생께서 몰래 꼼수학원 운영하고 계신거 아냐? 

쪼개면 러시아가 이익.

친서방지역은 시골 논밭 뿐.

박정희가 왜 죽었나? 카터와 당이 달랐기 때문이다.

김영삼이 왜 IMF 맞았나? 클린턴과 당이 달랐기 때문이다.

일본은 고개 숙이는 재주로 살아남았다. 

고개 쳐들면 죽는다.

박근혜도 아직은 미국, 중국에 쑤그리 하고 있으나 고개 쳐들면 죽는다.

역사의 법칙 중 하나.. 자력갱생 외친 나라치고 안 망가진 나라 없다. 

먹기는 했는데 삭일 수는 있을까?

너희들 언제 후진국 면할래?

푸틴.. "금메달 만들기 쉽네. 김연아 하나 잡는 거야.."

국정원.. "목매달 만들기 쉽네. 생사람 하나 잡는 거야.."

마지막 단락만 진심 나머지는 밥벌이

선제대응하지 않으면 백전백패

일은 지리학자 - 지진학자 - NASA -  헬기조종사로 이어짐.

포착한 사람과 실제관측한 사람의 멋진 만남.

이 동영상과 딱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어떤 영화의 대사내용이 생각이 나네요  "한 사람이 훔치면

절도 이지만 여러 사람이 훔치면 혁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