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예가 이전 정권에서 F-15 사주었는데도 활용하지 못하고 당하기만 했지요. 연평도 포격 당시 F-15에 지상 공격 무기를 장착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지요. 그러구서 연평도에 비싼 돈 들여 무장한다고 난리 법석을 떨었죠. F-15만 잘 활용해도 단번에 연평도 뿐이 아니라 백령도를 비롯해 기타 어디든지 즉시 대응할 수 있는데 머리들이 안돌아가요.
제 생각으로는 우리의 첨단무기는 북한군을 대항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똥별들 뒷돈만드는데 그리고 우민들 속이는데에 사용될 뿐입니다. 왜냐면 연평도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첨단무기로 북한군을 대항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f15가 아니라 f22가 떠도 북한 진지 공격할수가 없습니다. 북의 대부분의 진지입구는 산의 북쪽 면에 있습니다. 즉 남쪽방향에서는 그 입구를 겨냥할수도 없는데다가 비행기로 공격할려고 해도 북한 내부인 북쪽에서 공격해야 되는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대공망을 가진 북한영공에 들어갈수 잇는 비행기는 지구상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북한과 관련해서 이런 가장 기초적인 부분도 우린 모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혹 이런것도 모르는 우린 바보가 아닐까요?
노대통령 재임시에 국가 재난에 대비한 메뉴얼을 꼼꼼하고 철저히 만들었고,
각종 재난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시행착오까지도 메뉴얼 보정 및 검정에 활용했지요.
소위 묵시지라는 것이 이런 것인데....
많은 예산과 전문 인력을 투입하여 구축해놓은 기존의 메뉴얼 하나도 제대로 이용 못하는 멍청이들!!!
명바기 전후세대가 it에 대해서 을매나 피해의식과 증오심이 깊은지 열분덜은 모르실게요...it는 배워도 배워도 이해안가고 하급직원한테 꿀리고 .. 그동안 한문알던 지식으로 큰소리치고 살았는데..이제는 인과율 모르면 사람 취급을 안하니..
지난번 천안함 사건 때 알려진 KNTDS 도 노무현 대통령 때 구축한 시스템인데 이번에 항로 공개도 안하고 의혹만 키웠죠.
임진강 홍수 통제 시스템도 구비해 놨건만 활용 못하고 인명피해 내고 하여간 잘하는 짓들이오.
노무현 죽이기는 대한민국 죽이기
자기 멋대로 하고서는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미친 스토커요.
http://sports.hankooki.com/lpage/st_story/201101/sp20110129060149106210.htm
명바기 쓰레기 두언이도 가수 ? ㅎㅎ
사이비 가수 중 반은 쥐새키
북한인권운동가 ? 사형 전면폐지 반대 ? 하리수 고소로 자기 홍보 ?
한마디로 쥐새키쓰레기
졸라 패버리고 싶은 놈이군
광필이 이넘은 나이 속이는 것은 기본이고 완전히 싸이코 패스 수준이군요
해외 학력도 가짜라는 생각
경향과 다음에서 지워졌소.....
[단독]맥도날드 할머니, 최초 입장공개 “이씨는 무서웠다”
귄씨는 1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이씨와 실제로 만난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날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씨가 이곳(정동 맥도날드 매장)에 찾아와 내게 이상한 옷들을 입으라고 건넸다"며 "내게 '입어볼 수 있느냐'고 의향을 물어본 것도 아니고 그냥 입으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가수 이광필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맥도날드 할머니'로 알려진 권씨를 도와주겠다는 마음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여름 옷들을 주려했으나 권씨가 갑자기 욕설을 했으며, 우산으로 몇차례 폭행해 눈에 부상을 입을 뻔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두려워진 권씨는 맥도날드 매장 밖으로 나가 인근에 위치한 '경향아트힐' 안쪽 홀로 들어갔다. 그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는데 이씨가 뒤따라왔다. 권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다시 온 이씨가) 아까 주려던 옷들을 건네며 또 입으라고 했다"며 "무서웠다. 너무 무서워 그에게 몇번 뭐라 했는데도 계속 그랬다"고 전했다.
권씨는 또 "내가 한사코 거절하자 (이씨가) 나중에는 팔목을 잡으려 했다"며 "나도 여자다. 주변에 고함도 쳐봤는데 딱히 도와주는 사람이 없더라. 내 몸을 지키려는 생각에 '저리 가라'고 우산을 휘둘러댔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우산을 몇번 휘둘러대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만뒀다"고 말했다.
권씨는 앞서 보도된 이씨의 '실명 위기' 주장에 대해서는 "당시 우산은 휘둘렀지만 안경을 깬 일도 없고 남자도 다치지 않은 걸로 안다. 기사에 나온 내용을 보니 어이가 없다"고 밝혔다.
권씨의 이같은 주장은 당시 목격자들로부터도 부분적으로 확인됐다. 권씨가 이씨와 실랑이를 벌인 모습을 봤다는 한 목격자는 "27일 10시쯤 경향아트힐 내 편의점에 있었는데 할머니가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계시는 걸 봤다"며 "그런데 조금 있다 한 남자분이 할머니에게 와서 뭔가를 계속 주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할머니는 흥분하셨는지 굉장히 거부반응을 보이셨는데 남자분은 물건을 계속 주려고 했다"며 "'왜 가만히 있는 분을 굳이 저렇게 건드시나'란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할머니는 남자분을 피해 홀 내부의 이곳 저곳으로 자리를 바꿔 피해다니셨다"며 "남자분이 할머니를 계속 따라가 물건을 건네려하자 할머니는 나중엔 우산을 휘둘러댔다. 당시 기억으로는 크게 위협적으로 보이진 않았다. 앞뒤로 찌르는 모습이라기 보단 위아래로 휘젓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이 목격자는 "그렇게 실랑이가 이어지다 어느 순간 남자분이 가신것 같았다"고 말했다. "뭐가 깨지거나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면 소란스러웠을텐데 그런 낌새는 느끼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 디지털뉴스팀 박용하 기자 yong14h@kyunghyang.com >
우낀 넘이 쇼핑몰 장사가 안 되니까, 우야든동 난닝구라도 몇 점 팔아묵을라꼬 어디서 보세옷 몇 벌 가져와서 뻘짓하다가 뉴스거리 맹근다고 자기 눈을 작업해서 우째 신문에 이름은 냈는데 경향이 할머니와 인터뷰를 하니까 또 고소한다고 전여옥수법을 썼는지 하여간 기사는 지웠다만 태생이 불쌍한 놈인데 그래서 몇 벌이나 팔았는지 몰라도 더질더질.
광필이사기극의 사건 내막이 널리 퍼져야 할머니가 살고 광필이가 가겠죠?
광필이가 돈과 빽도 많으니 가만히 있으면 할머니가 억울하겠네요
SNS로 널리 퍼졌으면 합니다
비 그치고 한숨 돌리자니 또 열받게 하는군요 광필이
어제 이 기사를 보고서 네티즌의 수준이 높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
1. 남의 사생활에 테러를 가해놓고,
2, 폭행당했다고 하소연에
3, 재차 사생활 테러 하겠다고 우기는狂필이에게
죽비날리는 댓글들이 추천 1~10위까지 채웠구려.
할머니 욕하는 댓글은 찌질이이들 몇명만.
페이스북에 더맞아야 될놈이라고 적어서 기사 링크 했더니, 자동 수정되서 더 믿어야 될놈이라고 나와서 급당황. 수정도 잘 안되서 걍 삭제했음.
ㅋㅋㅋㅋ 다시 하시기를
추가 정보가 더 있음
"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이광필은 사회운동도 병행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차기 대권" 에 도전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
- 기사내용 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색내기, 자기홍보, 강요, 상대를 놀라고 당황하게 만드는 것에서 - 10000점 추가....
차기 대권에 도전한다는 광필이,
할머니 스토커 광필이 기사
경향신문에서 삭제된 기사를 다시 수정해서 냈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11718291&code=940100
인간이 초파리보다 더 진화했다는건 인간 위주의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불과하오. 저쪽 초파리랜드에서는 날지도 못하고 땅바닥에 딱 달라붙어서 지렁이처럼 꼬물거리는 인간이나 정지비행도 못하는 새들은 껴주지도 않소.
단순히 내부가 졸라리 복잡하다고 해서 더 진화한 것은 아니오. 복잡한건 쉽고 심플한건 도리어 어렵소. 네 다리로 걷는 짐승보다 두 다리로 심플하게 돌아다니는 인간이 더 진화했소. 뛰어난 2D보다 허접한 3D가 더 진화한 구조이오.
게놈지도가 처음 분석될 때 인간과 초파리의 복잡도 차이는 유의미한 수준에서는 사실상 없다는 사실이 드러났소. 다른건? 상호작용이오. 변화하는 환경과의 지속적인 대응. 환경이라는 방아쇠가 감추어진 잠재적 인자들을 작동시켜 끌어내는 것이오. 그러면서 방해자를 제거해 가는 것.
주사위 눈이 6개인데 다섯번 던져서 모두 66666의 조합이 나와야 인간이라면 절대 그 조합은 나오지 않소. 백만번 던져도. 그 이유는 주사위들 중 하나의 무게중심이 비뚤어졌기 때문. 오뚜기 효과로 그 주사위는 절대로 6이 나오지 않는 주사위요. 6이 나왔다 해도 쓸모가 없소. 환경이 세팅되지 않았기 때문.
그러므로 진화는 가변적인 환경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고 또 6이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해자가 제거되고 두 가지 조건이 일시에 맞아떨어져야 하오.
그러므로 무한진화는 없소. 예컨대 눈은 시각자극에 반응하고 귀는 청각자극에 반응하는데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 반응하는 기관은 없소. 만약 세상이 플러스로 간다면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 반응하는 전혀 쓸모없는 기관도 더러는 생겨나곤 했을 것이오.
그런데 존재하지 않는 자극에는 당연히 반응하지 않으므로 모든 동물의 신체에는 쓸모없는 기관이 없소. 옛날에 쓸모가 있었다가 지금은 쓸모가 없어진 기관은 있지만. 결국 환경이 유전자풀 안의 조합 가능한 경우의 수에서 자극하여 필요한 소스들을 끌어낸다는 것.
없는 것을 생성하는게 아니라 있는 것을 끌어내는 것이오. 그러므로 초파리가 인간보다 더 진화했다고 말할 근거가 있는 것이오. 실제로 더 진화했다는 말은 아니오.
왜 이게 중요한가?
현재 한국의 교육철학은 뇌 안에 자꾸 뭔가를 집어넣는다는 주의요. 그러나 그렇게 집어넣을수록 외부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감소하오. 그 집어넣은 것 때문에 방해되어 정작 들어가야 할 것이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이오. 가치는 짝짓기에 의해 창출되는데 짝을 지으려는 찰나 그녀의 오빠가 주변에 왔다갔다 해서 실패가 되는 것이오.
그러므로 제대로 된 교육을 하려면 짝짓기를 성공시키는 확률을 올려야 하오. 그냥 시골에서 멍청하게 고립되어 있어도 짝지을 확률은 낮아지오. 반대로 도시에 번잡한 곳에 있어도 짝짓기 확률은 떨어지오. 즉 교육을 안 받아도 실패, 받아도 실패인 것이오.
그렇다면 정답은? 시골 촌넘이 서울로 상경하고 서울내기가 시골로 내려갈 때 얻어지오. 그리고 그 순간은 매우 위태롭소. 그 순간은 연예인이 마약 먹고, 청소년이 가출하고, 가장이 딴짓하고, 무수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지점이오. 그러한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면 대략 실패요.
리스크 없는 성공은 그저 공무원 시험이나 치는 것 뿐. 한국의 젊은이들이 고시공부만 하고 있어서 미래가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