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아직도 반란을 꿈꾸는 기사가 나오는 것은
리얼미터에서 자한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니
총선에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면
검찰개혁을 완성시키지 못하리라는 약간의 희망 때문이 아닐까?
개혁의 완성은 총선승리이다.
신닭다리냐 구닭다리냐?
김형오보다 오래 묵은 구닥다리가 있을까?
암살이 유일한 답일 때 열사가 뜬다.
몸살.. 잠을 푹 자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 된다.
감기.. 그냥 버티면 된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 코에 불이 나면 고뿔, 온 몸을 망치로 때리면 독감
할 줄 아는 것만 줄기차게 한다는 구조론의 원리대로~
무식이 통통 튀는구나.
무식하면 겸손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는 양반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만난 자리에서 이탈리아는 로마시대부터 미국과 친구였다 어쩌고 해서 다들 턱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별다른 기술 필요없고
그냥 열심히 하면 됩니다.
미스터리 서클도 마찬가지.
그걸 만든 이유는 만들기가 쉬워서.
판자대기 하나에 노끈 하나만 있으면
둘이서 쉽게 크롬서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불가사의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뇌구조가 진짜 불가사의입니다.
민주당 플러스 요인
안철수 지역구 25석+김종인 삽질 10석+새누리 어부지리 20석 총 55석
민주당 마이너스 요인
비례표 10석 손실, 공천삽질 가능성 5석, 총 15석
55-15=40
120+40=160석 확보가능
정의당 20석
자한당 80석
우파 군소정당 20석
무소속 20석
별 짓을 다하네.
네바다 사막은 너무 뜨거워서
태양광(적정온도 25도)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태양열을 쓰는데 한국은 태양광에 밀려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연구용으로 만든 건데 별걸 다 시비하는 조중동 똥들.
고속도로 주변에 만들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게 뭔가 하고 한번 씩 쳐다보게 만든건 이명방식 꼼수.
https://www.popularmechanics.com/technology/a30472835/crescent-dunes-solar-plant/
네바다 사막의 태양열 발전소도 망한듯.
산불지역 중심으로 20밀리 이상 많은 비가 예보되고 있군요.
제목 뽑는 꼬라지 봐라. 왜곡하고 싶어 환장했구만. 그동안 선거연령이 한국 빼고 죄다 18세였다는게 중요하지.
똥들의 전쟁. 누가 누가 더 구리나?
정치하기에는 지금이 찬스일 수도
근데 이국종빠들은 손석희, 윤석열, 진중권 빨아대던 사람들일 것 같음
판사라고 봐주나?
70군데 압색하고 탈탈탈 털어야지
총선을 지휘해 보자.
정치는 결국 세력싸움입니다.
인물 개인의 원맨쇼로 안 됩니다.
안철수나 반기문 소동은 인물에 매몰된 것.
정당의 저변이 넓어져야 하고 연구소를 비롯한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고 우군이 되는 언론도
받쳐줘야 하는데 지금 언론이 죄다 적군이고
네티즌 촛불부대가 아니면 싸울 수 없습니다.
김한길 안철수가 날뛸 때와 달리 지금은
세력이 상당히 복구되었으므로 해볼만 합니다.
노무현시대를 관통하며 엘리트에서 네티즌으로
세력교체가 일어난 것이 본질입니다.
이 정도는 양반입니다.
이탈리아 대통령 만난 자리에서 이탈리아는 로마시대부터 미국과 친구였다 어쩌고 해서 다들 턱이 바닥에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