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2020.05.10.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42329&cid=40942&categoryId=31724
전두환 군부독재때 졸업정원제라고 있었지요. 대학마다 대학생으로 미어터졌습니다. 정원의 3배되는 학생들이 입학해서 다녔으니까요~
전두환 군부독재때 졸업정원제라고 있었지요. 대학마다 대학생으로 미어터졌습니다. 정원의 3배되는 학생들이 입학해서 다녔으니까요~
김동렬
2020.05.10.
맞습니다.
졸업 안 시킨다고 해놓고 결국은 다 졸업
수원나그네
2020.05.10.
한겨레가 30년쯤 되었네요~
생긴지 한세대가 되는 조직은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을듯..
방향 한번 잘못 잡으면 관성이라는 것이 있어서 시간지나면 엉뚱한 곳으로 멀리 가버린다는~
수원나그네
2020.05.09.
이젠 웬만한 지자체에서 그런 고생하던 인력을 수용할 능력이 되므로 전환할 때가 되었습니다.
승민이
2020.05.09.
맞습니다 시민단체중에 제대로된 시민단체가없죠
김동렬
2020.05.09.
은근슬쩍 보수꼴통인척 말씀하시는군요.
자연스럽게 보수꼴통 분위기로 몰아가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표현입니다.
진보가 시민단체에 애정을 가지고 비판하는 것과
보수가 시민단체에 적의를 가지고 공격하는 것은 다릅니다.
구조론 회원 다수가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텐데
구조론에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읽어보지 않았거나 아니면
구조론을 공격할 의도로 수작을 하고 있거나지요.
계속 구조론의 방향과 반대되는 글을 올리면 조치합니다.
김동렬
2020.05.09.
인문학을 경시한 중국의 말로
오자
2020.05.09.
코로나라는 global isssue를 두고 각국이 정치적 대응을 하는게 우려됩니다.
수원나그네
2020.05.09.
대응할 능력들이 안되지요..
외부공세에 그들의 결점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보는게~
오자
2020.05.09.
자세히 살펴보면 서구 및 미국도 치명적 어두운면이 있으며(중국 보다는 낫지만)
중국이 난국을 헤쳐나가기는 쉽지 않겠지만 완전 일방적으로 패배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입장에서
중국이 어느정도 버티어 주어야 축의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개인적 견해이며 바뀔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