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fuKqGcE_II
영상의 8분쯤 부터 한국의 전투기 조종사였던 분들도 ufo를 봤다고 증언하더라고요.
지구 땅덩어리가 작지 않고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데 그런 목격담이 나오는게 정상이지요.
그런 목격담이 전혀 없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미확인비행물체가 있다면 적기로 간주하고 격추하는게 정상
격추에 실패했으므로 전부 모가지를 날려야 맞는데 공군이 나사가 빠졌군요.
당시 조종사였던 임병선 소장과 이승배 대령은 위협사격을 고려했지만 연료가 떨어질 수 있어 철수했다고 하네요. ^^
그쪽애들이 워낙 막강하다보니 그냥 그당가서 해쳐먹자 이생각으로 바꾼듯요
박정희때도 청와대 경호원을 했네요.
앞날의 "희망이 없으면 변절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박정희정권의 경호원을 한다는 것을 박정희가 영원할 것 같았고
새누리로 간것은 그때에는 운동장이 새누리로 기울졌다는 말이 있었는 데
새누리가 영구집권할 것 같아서 민주당쪽으로는 앞날의 희망이 보이지 않으니
또 그 쪽으로 간 것이겠지요.
변절자는 계속 변절하고 배신자는 계속 배신한다!
이제 정치인들은 그들의 행동이 국민들의 머릿속에 녹화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껴둔 카드를 써먹어야죠.
아직 우리나라 도로율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입니다.
일단 전 국토의 KTX화부터.
광주>부산 KTX 전용선 연결 환영합니다.
총선을 위해 아껴뒀다는건가요?
정세균을 앉힐 때부터 방향을 틀었습니다.
차기 대선도 있고.
그렇다면 이젠 가덕신공항 gtx 일반적인 지하철or일반철도 이런걸 대대적으로 투자하겠군요. 대심도도 포함일거같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56495.html
문재인 대통령이 SOC 카드를 꺼낸게 2018년 8월부터입니다.
집권세력 내부에 일부 반대파가 있어서 조율한다는게 생활밀착형 이렇게 된 거지요.
그 이후로 여권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된 것입니다.
물론 아직 반대세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