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가 니네 딸이냐? 이름 함부로 부르지마라.
2008년에 8살이면 지금 몇 살이냐? 법적으로도 성인이다.
청춘을 버린 채[1] 몸 팔아 영 팔아
빼앗겨버린 불쌍한 너의 인생아[2]
어지러운 세상 그 속에서 따뜻한 찬란한 그 사랑을 바랄 때
Can you Feel[3]느낄 수 있을까
더럽혀진 마음 안에서 진실한 순결한 그 사랑을 원할 때
Can you do that, 지킬 수 있을까[4]
이런 노래를 만들어 돈 벌려고 한 얼빠진 가수도 있었다.
이게 해도 되는 만행이냐?
기레기가 하는 짓이 얼빠진 알리와 뭐가 다르냐?
침묵이 금이라는 말은 이런 때 필요한 말이다.
요즘같은 시국에 낙이라곤 정말 류현진, 김광현, 손흥민 너희들 밖에 없구나.
특히 류현진은 오늘 경기가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자력진출을 확정시킬수 있는 경기, 류현진이 양키스에 약한 징크스를 깨면서 정규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는가? 3.00의 올시즌 평균자책점을 내릴수 있는가?
등이 달려있는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를 따내서 기쁘네요. 류현진은 역시 큰 경기에 강한거 같습니다.
김광현도 잘했고 손흥민도 잘했고. 요즘 너희들 때문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