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은 투표구가 어디인가?

왜 비닐장갑을 끼지 않았는가?

다 손소독 후에 비닐장갑끼고 투표소 들어가는 데

윤석렬이 투표하는 데는 비닐장갑 안 끼나?

문대통령도 투표할 때 비닐장갑에 체온까지 측정했다.

윤석렬만 특혜인가?

손소독에 비닐장갑까지 착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윤석렬만 봐 주나?

투표하러가니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젊은 분들 얼릉 투표하세요.

거리에 나가서 시민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집회보다

확실하게 의견을 표출하고 미래통합당을 응징하는 방법은

투표입니다.

투표들 하세요.

저는 어르신들 틈에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변화의 시기에는 의사결정속도가 빠른 쪽이 승리합니다.

코로나 성적표

원장들이 교사들 월급 페이백 강요

노동부에 찌르면 교사들의 신상을 원장들끼리 공유해서 취업을 방해한다고..

한국은 방호복에 여유가 있어서 외국에 수출하고 있으므로

오사카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한국 정부에서 지원도 가능하겠지만

오사카 시장이 절대 한국에 손벌릴 일은 없겠지요

(근데, 비옷은 100엔숍에 가면 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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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는 의료용 방호복이 부족하여 의사들이 쓰레기봉투를 뒤집어쓰고 치료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가정에서 남는 비옷이 있으면 제공을 요청한다고...

JTBC 완전히 맛이 갔구만..

개표방송 보시는 분들(다들 보시겠지만) 참고하세요.

일본처럼 하면 대량감염이 일어나 

병원에 환자가 미어터지고 사망자가 속출해서 

의료붕괴로 가야 정상인데 일본은 그렇지 않은 걸로 봐서

일본국민이 놀라울 정도의 참을성으로 민폐를 끼치지 않으려고 

혼자 골방에 숨어서 조용히 죽어가고 있다는 해석밖에는.

지자체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생색내기 가짜 소독을 하네요.

대구 소상공인은 대구시의 행정처리 필요한데

시장은 어디가 있고 대구시 공무원은 모르는 것도 많고..

권영진은 일하는 것이 힘들면 이제 그만 쉬고

시장직을 다른 사람한테 져도 된다.

나이 80먹은 나의 미래가 안 보여서 나와 봤다. 이게 진실이지. 

상대의 반응을 떠보고 자기 태도를 

결정하려는 부족민의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그들은 본능적으로 어깃장을 놓고 상대의 반대편으로 움직입니다.

1만 년 전에는 그것이 인류의 생존확률을 약간 올렸겠지만 

아는 자전거 타는 기술로 우주왕복선을 운전하려는 터무니없는 짓입니다.

문명이 진보한 만큼 리스크도 커졌고 대응방법도 바뀌어야 합니다.

대단하다. 혼자 선거 다 하네. 평생 명예 미통당총재 해먹어라.

한국에서만 먹히는겨?

생활기본소득에 대한 논의와 방역의 관점은 확실히 달라질 듯. 

이왕 이렇게 된 거 조선일보 사옥에 화염병이라도 던져야 내명진 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