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의도는 항상 반대로 작용한다는게 진리.

강으로 약을 치면 타격되지만 약으로 강을 치면 흡수되는게 법칙

일단 6월 초에 윤석열 장모부터 특검으로 조져야지.

공수처 기다릴 필요도 없어.

과거가 아니라 미래가 결정합니다.

한국이 망하면 친일파가 이기고 한국이 흥하면 친일파가 집니다.

이것은 야만입니다.

공수처가 생긴다니까

의리없이 혼자만 살려고 잽싸게 내빼는구나. 

죽어도 동료 개검들과 같이 죽어야 참신한 개검이지.

이 정도면 인류가 단체로 회개하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여전히 올무도 많고

올무에 걸려 죽은 고라니도 많고 

올무에 걸린 고라니를 뜯어먹는 담비도 많습니다.

산길을 별로 안 다녔는데도 도처에서 목격하게 되더군요.

미운 넘은 뭘 해도 미운 법.

미통당이 정신차리고 잘하면 더 밉지.

이념의 문제가 아닌데 이념의 문제라고 자신을 속이려 드니.

왜 학력의 문제라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하나?

대졸이 고졸 밑에서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는게 지금의 현상.

대졸세력과 여성세력의 약진이 가장 큰 핵심.

이념타령은 지역주의를 물타기 하는데 동원하는 속임수일 뿐.

경상도 독점을 가리려고 빨갱이타령 하는 것.

결국 미통당 경상도 고졸정치냐 민주당 엘리트 정치냐 이렇게 갈리는 것.

언제까지 거짓말로 버틸 셈인가?

선진국은 리스크 관리가 살 길

<문재인 대통령, 최강욱 당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

○ 5월 13일 오전 11시 26분 문재인 대통령이 열린민주당 최강욱 당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를 하여 7분간 통화함

○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기간 겪었을 노고를 위로하고, 최대표로부터 열린민주당의 정책 방향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들은 후 다음과 같은 취지의 당부를 함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다니. 

너무 충격을 받아서 폐허가 된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듯.

새 집이 만들어지는 것을 모르고.

할머니를 납치 감금한 범인과 그 일당을 

조속히 색출해서 간첩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가자평화당 최용상이 범행단체의 수장이라고 하는데.

공인이라면 당연히 빛나는 이름을 드러내야 맞지요. 

s2엔터테인먼트 작곡가 심성우 프로듀서

일하면 뭐하나? 놀 때는 놀아야지. 

항성이 태양의 1/10이면 희망이 없는 거지요.

생명체는 있을 수 있지만 지구도 37억년에서 5억년 전까지는 

거의 미생물 수준에서 진화가 멈춰 있었습니다.

참 가지가지 하는 영국

과거가 본질이 아니고 미래가 본질입니다.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니 일본은 혐한으로 대응했습니다.

현재스코어로 일본이 과거사를 사과하고 한국에 고개를 숙일 

명분이나 동기는 적어도 일본 국내적으로는 전혀 없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동맹에 맞서기 위해 한일이 손을 잡으라고 미국이 압박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러기에는 한일이 너무 커서 이제는 미국 말도 안 듣습니다.

일본이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태도로 나와서 얻는 것이 전혀 없다는 말씀.

한국도 일본에 손을 내밀어야할 만큼 다급한 처지가 아닙니다. 

옛날부터 불편했는데 서로 아쉬운 것이 없으면 빠이빠이가 맞지요.

이용수 할머니는 할머니들 중에 한 사람이며 돈 받아간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할머니가 일본을 방문하면 

아베가 버선발로 뛰어나와서 직접 현찰을 쥐어주려고 할 겁니다.

위안부 운동은 인류 차원의 인권운동으로 커졌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손을 떠나 인류의 손으로 옮겨갔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