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줄 알았다. 꼴통놈들.

굽신굽신 하는구만.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엮이면 피곤한 사람.

여성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고 있어.

데스크에서 기사의 논조를 결정할 수 있는 간부급 기자들의 집이

강남3구에 몰려있어 기자들이 주택시장에서 플레이어로 같이 뛰고있다.

관훈클럽의 기자들 집이 강남에 있어 이해상충에 걸리 뿐만 아니라

건설회사와 금융이 신문의 광고주이다보니

기자들의 펜이 물주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으며 이들이 기득권을 대변하고 있다.

또 강남집값이 조금만 떨어지면 집값 안정화되었다고 호들값을 떨고

30대가 아파트를 사도록 부추기고 있다.

교회성가대는 교인과 마주보고 앉도록 배치되어 있다.

코로나가 창궐하사는 시대에

많은 사람이 오가는 곳에서도 코로나 확진가 나오지 않는 곳은

모두 좌석배치가 사람의 등을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교회는 성가대를 없애거나 교인과 거리를 두고 뒤로 배치하거나

2층을 올리거나 해서 교인과 마주보고 앉지 않고

교인의 등을 보고 앉도록 배치해야 한다.

지난주부터 한두 신문이 집값의 상승세가 둔화되었다고 나오고

또 한쪽에서는 신문들이 아직도 30~40대의 패닉바잉을 외치고 있다.

요새는 신문기자들이 부동산중개업소로 나섰는 지

6월 중순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이 나왔을 때

30대의 패닉바잉을 외치면서 지금 집을 안사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로

기사를 냈다.

기자들이 아파트를 사라고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거래는 혼자하는 것이 아니다.

사고 파는 것이 거래이며 30대가 패닉바잉을 했다면

한쪽에서는 패닉셀링을 한 것이다.

집주인들은 왜 패닉셀링을 한 것인가?

집값이 오를 거를 알면서도 패닉셀링을 할 수 있는가?

기자는 집주인을 찾아가서 왜 지금 지을 파는 취재할 생각은 없는 가?

정치는 긴 호흡으로 가는 것입니다.

잘해도 욕먹고 잘못해도 욕을 먹는게 정치.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하나뿐.

그것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예측을 맞추고

말 안 듣는 패거리는 매우 조져야 합니다.

양파마켓도 나오겠군.

결국 저질렀구나.

핵심전력을 키우고 쓸데없는 인적낭비를 줄이는게 목표가 되어야 하는데

항모전단을 만들어야 전쟁을 이긴다는둥 허세대결이 찬란.

일본에 혐한이 존재하는 이유 - 

일본을 대륙에서 떼어내어 고립시켜서 가둬놓고 지배하려는 일본 지배세력의 지배본능.

한국에서 반일이 존재하는 이유 -

일본을 밟고 아시아로 통하는 관문을 한국이 독점하려는 권력본능

영국이 배후의 아일랜드를 짓밟듯이.

일본이 19세기에 서구 국가들이 조선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았듯이.

지정학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는 것은 인간의 본능.

일부 한국인의 반미도 한국을 국제적으로 고립시켜 지배하려는 본능.

미국의 고립주의도 미국을 고립시켜 기득권 세력의 지배를 공고하게 만들고자 하는 본능.

일본의 전성기는 막부세력에 밀린 일본 남부지역이 

막부의 압제로부터 도망쳐 동남아와 유럽으로 대거 건너간 결과

그러나 지금 일본은 통합되고 고립주의로 회귀.

이런 흉악한 자는 인생을 끝까지 추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