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14]해안

2015.03.31 (00:48:49)

아침으로는=러시아 것이 좋아 보이네


점심으로는=사형수 것/ 미국 것도 좋아 보이고


저녁으로는=멕시코나 일본이 좋겠소!!


쥐박이는 체질 상=먹다 남은 짠밥으로 쳐 멕이면 되겠네---아주 싹싹 끍어 먹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03.31 (09:00:19)

[레벨:30]솔숲길

2015.03.31 (09:40: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31 (09:51:12)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03.31 (10:23:57)

[레벨:30]솔숲길

2015.03.31 (10:39: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03.31 (14:21:31)

몇몇 인간들 보다 훨 낫구랴.


우선 준표네에 저런 고양이 한 마리 넣어줘야 것다.

[레벨:30]솔숲길

2015.03.31 (10:43:39)

[레벨:7]새벽이슬2

2015.03.31 (11:14:58)

[레벨:7]새벽이슬2

2015.03.31 (11:15:1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31 (11:17:25)

wow-just-in-time.gif


할배들이 교육이 안 되어 있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31 (11:45:41)

1427768715_dog_came_funeral_01.jpg

1427768655_dog_came_funeral_02.jpg


집 없는 개들을 돌봐주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문상 온 개들.. 멕시코

첨부
[레벨:7]새벽이슬2

2015.03.31 (13:34:48)

[레벨:7]새벽이슬2

2015.03.31 (14:37:57)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5.03.31 (16:35:04)

[레벨:30]이산

2015.03.31 (16:59:11)

전쟁 후유증
카메라를 보고 손든아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31 (17:08:16)

[레벨:30]솔숲길

2015.03.31 (18:04:43)

[레벨:30]이산

2015.03.31 (19:12: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03.31 (19:14:38)

fghy.jpg


유전자 지도로 보면 중국 산동성 사람이 한국사람과 가깝다는 설이 있소. 

중국에서는 동북인으로 통한다는데 기질이나 여러모로 한국과 비슷.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817 스마일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7-16 4707
3816 아침이슬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6-06-09 4708
3815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4708
3814 화성인들의 애국가 놀음 image 9 김동렬 2021-08-09 4708
3813 처얼썩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4-07-04 4709
3812 4월 22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4-22 4709
3811 11월 7일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11-07 4709
3810 등등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16-02-14 4709
3809 오랫만에 웃는 출석부 image 25 김동렬 2014-05-27 4710
3808 눈물은 이제 그만 출석부 image 17 배태현 2014-05-23 4711
3807 라이벌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06-30 4711
3806 썰렁해도 출석부 image 51 김동렬 2015-11-19 4711
3805 무미건조 출석부. image 34 배태현 2016-01-09 4711
3804 닮은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2-07 4711
3803 무지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05-21 4711
3802 덤벼라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20-03-19 4711
3801 그날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1-15 4711
3800 한겨울의 싱그러움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1-25 4711
3799 바다가 부르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2-05-29 4711
3798 결정의 날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6-23 4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