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 풍경이 시원하군요.
1990년대 불가리아에는 실력있는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많이 있었는데
일거리가 없어서 컴터 바이러스를 많이 제작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당시 유명 바이러스는 made in 불가리아 였다고 합니다.
어둠의 복수자 바이러스(Dark_Avenger virus) , 머피 바이러스(Murphy virus), 노멘크라투라 바이러스(Nomenklatura virus), 짐승의 수 바이러스(No_of_the_Beast virus)
https://youtu.be/vRxcxylB5VA Dark Avenger
80년대 유럽에서 매노워의 인기는 엄청났죠.
언론당과 검찰당의 선거운동이 거세게 시작 된 것입니다.
해방이후 한번도 개혁을 하지 않는
검찰당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자유한국당이 기득권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그런 검찰의 말을 그대로 실어주는 언론이 기득권이 아니면 누가 기득권입니까?
검찰과 언론, 자유한국당의 기득권 카르텔의 공통점은 공포조성입니다.
어제만 해도 공사장 매몰되고 공장 폭발해서 죽는 사람 뉴스있었죠
죽음은 일상입니다. 죽음은 대단한 사건이 아닙니다.
병사든 사고사든 대한민국만 해도 매년 30만명이상 일본은 100만명이상 죽어나가요
지하철 10량 기준 정원이 약 1600명입니다. 매년 1875량의 사람이 죽습니다.
신종코로나에 걸려 죽을 확률보다 걷다가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각목에 대가리
맞고 죽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언론들 신이 났더군요
어제 교민 이송에 참여한 경찰 인터뷰하던데
마누라가 집에 들어오기 전에 입고 있던 옷은 전부버리고
새옷 사입고 오라고 했다고..
오버도 적당껏 해야지 똥싸고 손도 안씻는 것들이
깨끗한 척은
난생처음 보는 여자가 꼬시면 잘도 몸 섞으면서
물고빨고 ㅎ
부루세라라고 남입던 속옷 배설물 사고 팔고
일본에서 더러운 짓만 배워가지고는
보건복지부에서 왜 단속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변태왕국 일본도 여고생들 돈벌이 부루세라 금지시켰는데 말입니다
검찰개혁과 함께 시급한 언론개혁.
한국언론의 목적은 사실 보도가 아니라 공포 분위 조성이 목적.
검찰에는 검찰당이 있고
언론에는 언론당이 있다.
태호야 왜사냐?
죽어라 죽으면 편안한게 아주 좋다
바닥으로 내려앉으면 아주 안정적이다
바닥이란 진공이다
진공은 최소 에너지 상태다
최소라서 0은 아니다
진공장의 에너지는 245GeV다
진공장의 바다에 빠져서 옷이 젖으면
그게 바로 질량획득이다
그래서 진공장은 힉스장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