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00:29:47)

0.jpg


원인과 결과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11.03 (07:07:22)

daily_gifdump_1193_14.gif


나무자비조화새불

만병순실할 것이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6.11.03 (07:08:46)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1.03 (08:47:3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0:05:59)

s.jpg


먹기 어려움 공격을 받아보시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0:06:30)

[레벨:30]솔숲길

2016.11.03 (10:11:39)

[레벨:30]솔숲길

2016.11.03 (10:1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03 (10:33:37)

3717319363_1SLhRCoi_20161026_211503_-857796477.gif    

아 이건 아닌 거 같어, 얼렁 내려와


정으니 의문의 1승

첨부
[레벨:30]이산

2016.11.03 (14:14:04)

정은이도 안받아 준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1.03 (10:34:35)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6.11.03 (10:59: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1:15: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1:15:4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4:03:4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4:03:54)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03 (14:53:51)

ao29o8X_460sv.mp4_20161103_145032.gif

하품 한 번 하고 가실께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5:12:13)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03 (15:12:29)

[레벨:30]스마일

2016.11.03 (19:23:03)

지난 대선날 일찍 투표하고

이 영화를 조조로 보면서

패배를 예측했었다.

선거는 정말로 패배했고

내 젊은 날의 한 자락이 암흑으로 변할 것 같아서

이틀을 뜬 눈으로 새웠었다.


그때는 정말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라걱정을 했었다.

서른이 넘도록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나하나 잘살면 되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장례식이 눈앞에서 펼쳐질 때

도대체 정치인들은 왜이렇게 맨날 싸울까? 생각 하다가

정치에 관심이 생겼다.


솔직히 도도한 이십대때는

아직 사회생활의 헷병아리라서

"나의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

그냥 연예인 따라하는 것도 개성이라고 하니까!

서른은 넘어야 사회가 어렴풋이 뭔지 보인다.

실패해보고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면서

사회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느낀다.


"정치를 모르면

대졸이 무당한테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5:12:42)

[레벨:30]솔숲길

2016.11.03 (15:45:39)

some_of_the_best_travel_photography_from_around_the_world_640_21.jpg


올 단풍은 다 들기도 전에 얼어서 떨어졌소. 

첨부
[레벨:30]이산

2016.11.03 (23:49:04)

단풍은 구경도 못했는디 ㅠ
[레벨:30]솔숲길

2016.11.03 (15:46:59)

[레벨:30]솔숲길

2016.11.03 (18:10: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1.03 (18:12:04)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1.03 (18:59:20)

20161103172422925076.jpg

구청에서 지랄해서 내렸다가 자문받고 다시 걸었다고 함. '정의건물주 가수이승환'

첨부
[레벨:3]공감

2016.11.03 (19:38:04)

[레벨:11]sita

2016.11.03 (19:45:05)

[레벨:11]sita

2016.11.03 (19:46:08)

뻔한 게임
[레벨:30]이산

2016.11.03 (21:09:48)

ㅋㅋ

[레벨:30]솔숲길

2016.11.03 (20:14:40)

[레벨:30]솔숲길

2016.11.03 (20:15:0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973 장작불 그리워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0 3953
3972 따박따박 응징한다 image 9 김동렬 2020-11-11 3953
3971 공간의느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8-10 3953
3970 불청객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5-01-19 3953
3969 운전하는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29 3952
3968 거북이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3-14 3952
3967 냥냥이 출석부 image 26 김동렬 2014-11-18 3952
3966 볼턴 회고록 나비효과 1 김동렬 2020-06-23 3951
3965 그 섬으로 출석부 image 36 솔숲길 2020-03-05 3951
3964 휴일에도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4-06-15 3951
3963 금빛 하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4-11-03 3950
3962 겨울나무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8 3950
3961 개편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7-05-23 3950
3960 동굴 탐험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4-05 3949
3959 흉악범 윤석열 image 1 김동렬 2021-04-15 3948
3958 푸른 바다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8-01-09 3948
3957 언제나 그자리에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15 3947
3956 해는 떠오르고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1-18 3947
3955 ABC 조약돌 출석부 image 26 오리 2021-01-17 3946
3954 보리밭 출석부 image 38 이산 2020-05-07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