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0.11 (15:17:29)

한국은 일본의 속을 어디까지 아나?

일본은 한반도를 침략할 때 주도면밀하게

한반도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했으므로 

(그리고 일본이 수집분석을 잘한다.)

일본이 한국의 비밀을 

한국이 일본의 비밀을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알 것이다.


일본의 국립문서저장고에는 한국에 대한 어마무시한 자료가 수집되어 있지 않을까?

혹시 아나 그 문서를 다시 써 먹을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을지!

[레벨:30]스마일

2022.10.11 (15:46:29)

그나저나 민비는 나라가 어려운데도 백성을 수탈하여 더욱더 백성을 어렵게 했고

민씨 성만 가지면 다 공무원을 시켰는 데

지금 인플레이션 시대에 서민을 더욱 어렵게 하고 월급쟁이의 월급에서 더 세금을 걷으려는 자 누구인가?

지금 윤씨 성만 가지면 다 공무원인가? 윤씨가 왜 이렇게 많아.

[레벨:30]솔숲길

2022.10.11 (15:54:54)

[레벨:30]스마일

2022.10.11 (15:55:55)

공사구분이 안되는 저쪽.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0.11 (17:16:16)

어이가 없네. 가지를 말던가.


482329a24de49e.pn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0.11 (17:32:01)

하야 후에 영어쓰는 나라로 망명하는 그림 좋다. 주어 없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89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7717
88 수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06 27774
87 숨어있는 봄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0-04-02 27799
86 비비비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8-30 27800
85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7822
84 웃으면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8-21 27840
83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11-04 27999
82 손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7-26 28088
81 자유가 있는 출석부~ image 12 도플솔드너 2009-01-22 28304
80 대롱대롱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11-05 28492
79 다다익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11-02 28620
78 하이파이브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11-03-16 28705
77 정상에서 뜀박질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4-19 28877
76 날이 추워진 출석부 image 22 ahmoo 2010-09-30 28926
75 꽃사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0-06-21 28951
74 땅속으로 가는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0-08-19 29054
73 스팸발송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1-17 29163
72 9월 기다림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8-28 29165
71 도시의 봄비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03-31 29194
70 비가 넉넉하게 내리는 출석부 image 14 ahmoo 2010-08-29 29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