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망나니칼춤을 대체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검찰청법 제37조는 꼭 개정해야 하겠습니다.
상주공무원이 일본공무원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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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천지 사태이후에 권영진이 언론에 대고 한 일은
"저는 대구시장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도와주십시요"라는 말 밖에 없었다.
얼마나 오냐오냐 응석받이로 키워졌으면
무엇을 하겠다라는 결정할 일을 하지 못하고
그저 읍소하는 말만 하나?
그리고 지금까지 권영진이나 경북지사가 결정을 한 일이 있나?
그저 도와달라고만 했지.
신천지를 어떻게 하겠다거나, 그 시설을 전염병시기에 활용하겠다는 말은
그들의 입에서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다.
업무때문에 대구지인하고 통화하면
자신들의 이미지 안 좋아지는 것만 걱정하고
대통령 욕을 아주 길게 한다.
pk도 공무원들이 반병신되어있는동네였는데 그나마 김경수 오거돈이 살리는중인데도쉽지않더군요
유병언 처럼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 봅니다.
일각에서 고의로 퍼뜨린 것은 아니라고
진중권 아니랄까봐 진중권스럽게 말하는데 고의 맞습니다.
미필적 고의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지요.
31번 환자가 열이 나는데도 돌아다닌 것이 그렇고.
지금 신천지는 악에 받힌 상황입니다.
이만희 죽음 이전에 휴거가 일어날 것인데
이만희가 오늘내일 하고 있으므로
그 전에 잽싸게 14만 4천에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와 접촉해도 안 걸린다는 것을 증명해서
혹은 이미 걸려도 빡세게 기도해서 자연치유가 된다는 증거를 만들어서
14만 4천에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내부적으로는 초긴장 상황입니다.
오늘 막배 놓치면 섬에 하나 밖에 없는 여인숙에서 자야 하는 그런 상황.
똥줄이 타고 있는 겁니다.
"새누리당"과 신도들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 같네요.
절을 두번 한 것이나
박근혜 시계를 차고
모두 박근혜지지자에게 메세지를 보내고 있고
이만희가 쓰는 단어들도 다 문대통령을 공격할 때 쓰는 단어이며
심재철이 국회연설에 탄핵을 언급한 것도
같은 편끼리 주고 받는 메세지로 보입니다.
촛불집회, 북미정상회담, 패스트트랙, 검찰의 난, 공수처신설 등
긴장의 연속으로 살았는 데
시간이지나면 지칠 줄 알았는 데 긴장할 수록 힘이난다.
우리도 긴장하자!!
정의당은 지금 문재인 탄핵을 떠들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개들은 지들이 앞장서서 발목을 잡아놓고
자한당에서 가져온 무능프레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계가 여기까지라면 할 수 없는 것.
연합정치는 1퍼센트의 가능성도 없는 개수작입니다.
민주당은 어차피 죽을 거라면 정의당을 먼저 쏘고 죽는게 맞습니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은 한번도 민주당을 도운 적이 없다.
4%의 지지율로 항상 발목만 잡는 심상정.
4%가 왜 이렇게 콧데 높은 건지.
정의당의 실제 지지율은 4% 심상정이 행동하는 것은 정의당이
50%이상의 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참여정부부터 지금까지 심상정과 정의당이 한번도 문재인이나 민주당에 도움이 된적이 없다.
심상정은 박근혜 탄핵후에 자유한국당이 사사건건 발목만 잡던 시절이 행복했냐?
대통령만 정권을 잡으면 뭐하나?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사건건 발목 잡아 국민들 암걸리게 하는 데
심상정은 그 시절이 행복했나?
정의당 몇명 취직 시켜줄라고
또 국민이 암 걸려야 하나?
처음부터 윤천지는 아니었죠
윤천지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한말을 두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하니 문빠들이 욕을 하더이다 참
문빠나 이만희빠나 김어준빠나 빠는거 좋아하는 넘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런데 연연할 것 없소
수구보수는 강하고 약함이 잣대
옳은 길을 가더라도 약한 모습을 보이면 그들에게 공격당하기 십상.
지금까지 옳은 길을 걸어왔으나
윤을 짜르지 못한 게 그들에게 나약하게 비춰진게 흠.
지금이야말로 강함을 보여줄 절호의 찬스.
짜르는게 악수일듯 싶은데요. 적어도 총선까지는 데리고 가야 합니다.
짜르는게 강한게 아니라 도려내지 못하면 견디지 못하는게 오히려 약하다는것을 고백하는 행위일듯 합니다. 손바닥 안에서 관리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때, 상대는 아 얘네들도 만만치 않구나 하는걸 느낄거 같아요.
윤석렬이 요새 코로나 때문에 자신이 뉴스에 적게 나와서 그런가?
윤석렬은 지금 지지율 떨어져서 불안한가?
정부는 지금 우한과 대구 코로나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91722&re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