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y3CNJPqWao 5:09
[대구MBC뉴스] KAL858기 실종사건,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누구인가 | 실종자 115명 맞나? 2019.11.27 (수)
https://youtu.be/vhgEXcgZAsU 38:38
KAL 858기 실종사건 | 정체불명의 남자 그 뒷 이야기 | 취재 비하인드 2019. 11. 29.
뭔가 시원하지는 않은데, 1명이 탑승자와 실종자 사이에서 차이가 나고, 12명이 중간 아부다비에서 내렸는데 이들이 누구인지도. 당시 일본 언론에서 외교관과 안기부 요원이라는 보도도 있었고.
두번째것은 길이가 꽤좀 되서 예전에 한번 보고 정확한 내용은 잊어버렸는데, 공군 중령과 민항기 기장 출신인 김성전씨가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탑승 인원과 명단이 확실하게 확인되어야만 비행기는 이륙한다고.
고마 먹어라.
뭔가 찾은듯 하네요.
눈이 녹을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산에 가서 소주 처먹고 하지 맙시다.
먹고 싶으면 하산해서 먹든가
아이 한 명당 월 50은 기본 필요할텐데. 노인보다 산모에게 지급해야
아이를 국가에서 대학교 졸업할 때 까지 책임지고 키워야 합니다.
이런 소리하면 세금 타령하면서 배아파할 자들 있겠지만 밀어부쳐야 합니다.
이란이 불쾌한건 이란 사정이지
왜 한국이 뜬금없이 이란 걱정을 해?
지들이 불쾌하면 민주화를 하면 되고.
이란에 저자세가 당연하다는듯이 쓴 기사.
이건 뭐 사대주의도 아니고 사소주의냐?
국제사회에서 트러블 일으키면 견제받는 것은 당연.
점잖은 한국이 군대를 보내는 것을 보니
잘못한게 맞는가보다 하고 반성하는게 먼저지.
오늘 화천 기온 영상 9도. 화요일에 큰 비. 열흘간 최저가 영하 3도. 낮기온은 계속 영상기온.
9도 6도 6도 8도 3도 5도 6도 4도 3도 5도. 이건 예년 2월 중순 기온인데.
소인배의 권력의지.
네티즌들이 처음에는 쪽수를 앞세워
강자를 조지는데 집중하지만 그것을 악용하는
똥파리들의 존재를 알아채고 자체검열을 강화하는 분위기.
음모론, 종교선전, 피해자 코스프레, 감정과잉 신파놀음
이런 소인배의 괴력난신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골은 호주 수비가 왜 공을 양보했는지 의문이오. 수비수가 양보정신이 있어.
패널티킥 넣고 3 : 0 될 뻔
골대를 안 맞고 들어가는 골이 없네요.
뱀을 왜 먹나? 박쥐를 왜 먹어? 문명인다운 행동을 해야 합니다.
정상국가로 거듭나지 않으면 친구가 될 수는 없습니다.
https://youtu.be/3y3CNJPqWao 5:09
[대구MBC뉴스] KAL858기 실종사건,정체불명의 남자, 그는 누구인가 | 실종자 115명 맞나? 2019.11.27 (수)
https://youtu.be/vhgEXcgZAsU 38:38
KAL 858기 실종사건 | 정체불명의 남자 그 뒷 이야기 | 취재 비하인드 2019. 11. 29.
뭔가 시원하지는 않은데, 1명이 탑승자와 실종자 사이에서 차이가 나고, 12명이 중간 아부다비에서 내렸는데 이들이 누구인지도. 당시 일본 언론에서 외교관과 안기부 요원이라는 보도도 있었고.
두번째것은 길이가 꽤좀 되서 예전에 한번 보고 정확한 내용은 잊어버렸는데, 공군 중령과 민항기 기장 출신인 김성전씨가 증언을 하고 있습니다. 탑승 인원과 명단이 확실하게 확인되어야만 비행기는 이륙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