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많은 바이러스 환자들있고 고령자도 많으며
또 여러국적이 섞여 있는 것 같은 데
일본정부가 사실상 프린세스호에 사람을 감금해 놓는 것은
외교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아침에 호주 부부가 프린세스호의 상황을 호주뉴스에 알린 것 같은 데
이 정도면 외교결레가 될 수 도 있겠다.
아베는 지금 각종 스캔들 덮기에 급급합니다
원래 같으면 자민당에서 감옥갈 사람 엄청많습니다
정권 위기가 오면 북한과 한국을 때리는게 아베 패턴인데
과연 전향적으로 나올는지 의문이네요.
오늘 일본에 큰 뉴스가 떴는데요
아베정권이 검찰청 넘버2의 정년을 연장했답니다.
법률상 63세가 정년인데, 위법적으로 정년연장 시킴
그 넘버2가 아베랑 스가관방장관하고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일본이 한국에 전향적으로 나오려면
다시는 자한당이 집권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한국이 보여 줄 때 일본이 1% 방향전환을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탕웨이 나오는 영화였는데...
미국에서 원정출산하는.. 제목은 까먹음
여튼 거기에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의사가 나옴
중국출신 의사왈 대충 느낌이 이랬음
미국의사들은 일주일에 20명 보는데
중국의사는 하루에 20명 본다
의사도 숙련이 필요하므로 중국의사들이 대체로 수술은 잘할겁니다.
미국에서도 외과의사는 군출신이 알아줍니다.
미국 대통령 주치의는 군의관만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F8oQihsp1w
안면에 솥뚜껑 깔았나?
‘수직적 폭력에 대항할 수 없을 때, 수평적 폭력이 일어난다’ - 프란츠 파농
설국열차는 수평선, 기생충은 수직선
백인 트럼프는 흑인을 차별하고, 흑인 델레 알리는 동양인을 차별하고,
동양인은 같은 동양인을 차별한다.
한국인은 중국을, 일본인은 한국을, 한중일은 동남아를 차별한다.
박근혜는 어디에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집권당이 그 나라의 수준을 결정한다.
일본의 수준은 아베고
호주의 수준은 지금의 집권당이다.
호주나 일본은 지금 국가의 집권세력이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