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인지 현주인지 에이프릴인지 하여간
싫으면 그룹을 안하면 되지 그걸 하는게 더 신기함.
나는 자발적 왕따라서 왕따 메커니즘을 모르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됨.
나 같으면 3초 안에 그룹 때려치운다. 분노조절이 안되부러.
그런 짓을 두 번 당하고 세번 당하냐? 어휴
미국은 일본식 콤비 개그, 콩트 개그가 없습니다.
왜? 두 명이 모이면 이미 싸움남. 바로 갈라서기 때문.
혼자 스탠딩 개그를 할 수 밖에 없는게 두 명이 단결이 안되부러.
한국의 아이돌 걸그룹 보이그룹 다 없어져야 합니다.
시키면 시킨다고 하는게 더 미친 인간입니다.
왜 남의 말을 듣고 있죠?
남이 하란다고 하는게 그게 예술이냐고요?
아이돌은 원래 10대가 하는 건데 한국은 20대가 주축인듯 하다.
할매돌 할배돌이냐? 20세면 성인인데 다 큰 성인이 남이 시킨다고 하냐?
곽튜브 문제 있다고 예전에 말한 적이 있는데
왜 내가 찍은 인간은 왜 하나같이 문제를 일으킬까?
굥은 지금 본인이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후보로 보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지지율에만 신경쓰는 것 아닌가?
역대 그 어느 대통령보다 지지율에 목을 메고 있지 않는가?
지지율만 떨어지면 정적수사하는 것은
지지율에 신경을 안 쓰면 나오는 행동인가?
이제는 조중동이 나서서 다음 정권창출에 나서겠지....
굥이 나라를 망친다고 저쪽이 가만히 있겠다고 누가 생각하겠는가?
오바마처럼 국정운영을 잘 한다고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처럼 지지율이 높아도 정권을 재창출하는 것도 아니고
이명박처럼 국민을 열받게 해도 정권을 재창출하고
김영삼처럼 국가를 위기에 빠려도 김대중이 정권을 못 잡을 뻔하고....
정권재창출은 그 다음 대선주자와 그의 코어그룹의 유기적이고 조직적인 움직임과
집권을 준비하는 당의 조화와 빠른 움직임이 아닌가?
조중동이나 저쪽은 국정운영에는 관심이 없고
권력을 쫒아내고 권력을 만드는 재미에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가?
국정운영에는 도통 관심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