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843 vote 0 2010.11.29 (09:57:03)

12900337_88.jpg 

탈 자리는 없지만 그래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29 (09:57:49)

129071740.jpg 

복근은 어떻게 만들어요?
첨부
[레벨:30]솔숲길

2010.11.29 (10:57:5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11.29 (12:17:32)

오늘 내가 할 일, 하는 일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은
내일 할 일을 예측할 수 있고 결정하게 될 수 있소.
어떻게 우일신할 수 있느냐... 칼날이 아닌 칼자루를 잡기 원하오.
열차를 타느냐.. 탈수 밖에 없느냐...
어쨎든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지 무의식의 전모까지 알길 원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11.29 (16:36:03)

신발기차구랴.
이제 신발차가 나와줘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29 (17:08: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11.29 (19:45:23)

 

  이명박 커밍아웃.. 햇볕정책과 결별선언.. 알고보니 이명박 그동안 숨은 햇볕정책 지지자였어.. 그동안 벙커에 숨어 몰래 햇볕하다가 이제 결별한다네.. 조갑제와 서정갑이 들으면 간첩신고 들어가겠군.. 청와대에 햇볕잔당이 숨어 있었다. 이명박 간첩 이제야 실토.. 놀랄 노자로군.. 이런 뉴스나 봐야 하다니 슬프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1 오월은 그리움의 달 image 10 ahmoo 2011-05-09 8299
870 푸른초원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5-08 11963
869 각시붓꽃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1-05-07 10438
868 깨인 어린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6 14540
867 한입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1-05-05 12541
866 한강잉어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5-04 13684
865 누드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5-03 14153
864 쿨한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02 11778
863 동물원 출석부 image 5 김동렬 2011-05-01 7604
862 끔찍한 화재와 사고현장 출석부 image 8 ahmoo 2011-04-30 8165
861 다정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1-04-29 23330
860 꽃비 내리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4-28 12683
859 만져보는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4-27 12079
858 솔직하게 털어놓는 출석부 image 27 김동렬 2011-04-26 14136
857 복받는귤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4-25 16190
856 마이클 잭슨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4-24 9277
855 낮잠 잘만한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4-23 8798
854 따라가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4-22 13806
853 4월 21일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4-21 7991
852 숨은 야옹이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4-20 15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