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5.31 (09:40:16)

윤석열의 행동에 문제점을 느끼는 사람이 국힘에 단1명이도 있을까?

그냥 세금과 혜택이 국힘계열의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에 흥분만 하고 있지 않을까?

저쪽에는 굥부부 행동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니 

치부를 거리낌없이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상상해본다. 

[레벨:30]솔숲길

2024.05.31 (10:21:4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024 파릇파릇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2-21 4847
4023 품고 가는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8-02-22 4865
4022 오늘도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8-02-23 4847
4021 컬링컬링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4 5515
4020 응원하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8-02-25 5448
4019 찬란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2-26 5280
4018 다육이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2-27 5446
4017 다정한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2-28 5435
4016 우뚝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01 5635
4015 입학하는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8-03-02 6000
4014 낭만적인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03 5552
4013 일하냥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4 6088
4012 완벽한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5 5928
4011 봄처럼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8-03-06 4924
4010 두둥실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8-03-07 5884
4009 느긋하게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08 5014
4008 꽃 피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09 6082
4007 여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6 김동렬 2018-03-10 5421
4006 궁금한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03-11 5924
4005 날아가는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8-03-12 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