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용자가 애플워치(셀룰러 버전)를 사용하거나
갤럭시 사용자가 갤럭시워치를 사용하면
핸드폰을 집에 두고 워치만 차고 나오더라도
외부의 전화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스마트폰 기반 GPS신호추적을 완전히 무력화할 수 있죠.
물론 자가격리앱을 꼼꼼하게 설계하면,
가령 20분에 한 번씩 "지문인식 + GPS 위치 확인"의 동시 체크를 실시하면
집에 핸드폰 두고 외출하는 걸 막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전자팔찌가 가장 쉽고 빠르게 적용 가능합니다.
전자팔찌는 많이 만들어 두어도 괜찮은게
어차피 앞으로 미통당과 일베에 찰 사람이 많으므로
추후에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40년 초반에서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사람으로써 IMF를 온몸으로 겪었다.
IMF시기에 12월 추운 밤에 신사분이 맨발에 삼색슬리퍼를 싣고 돈 오백만원을 구걸하는 것도 봤고
대기업 들어갔다고 좋아라 하던 졸업생들이 한달 뒤에 정리해고 되는 것도 봤다.
우리도 취직이 힘 들어서 기회만 되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열심히 일을 했다.
그래서 동기들 사이에 이런 말이 돈다.
불황기에 취직한 사람들은 취직이 어려운 것을 알기 때문에
직장을 잘 그만두지 못하고
호황기에 취직한 사람들은 쉽게 취직되서 쉽게 그만두다고..
미래통합당은 IMF 시기에 어디에서 무엇을 했나?
이 개새끼가 사회디자인연구소 하던 그 개새끼였네요.
예전에 제가 진중권보다 먼저 변절할 넘이라고 깐 적이 있는데.
시민 사회단체 하는 자들 믿을 수 없는게 김대호 하는 짓 보면 견적 나옵니다.
저런 자들에게 더불어시민당은 비례대표 앞번호를 줬지요.
노동운동 하고 좌파인척 하며 경력 쌓고 우파라는 이유로 노무현 까다가
통합당 공천받으려고 줄 서는 똥들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면 시민당에 있는애들중에 나중에 이언주 김문수같은애들이 나올가능성이 높다는얘기군요.
그리고 향후 진중권도 저쪽 공천받을가능성이 있겠군요
이런 놈들 리스트 한번 뽑아 봅시다.
솔직히 공무원들 임금 줄였으면합니다. 일 똑바로 안하고 갑질만하는공무원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