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read 4535 vote 0 2019.04.01 (07:11:37)


[레벨:30]솔숲길

2019.04.01 (07:12:31)

10153984_625581297514718_530742321_n.jpg


싹트고 5년이 지나야 꽃을 볼 수 있다는 얼레지


첨부
[레벨:30]솔숲길

2019.04.01 (07:13: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4.01 (07:30:51)

프로필 이미지 [레벨:28]universe

2019.04.01 (07:31: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4.01 (08:01: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9.04.01 (08:04:27)

[레벨:23]양지훈

2019.04.01 (08:15:03)

[레벨:30]이산

2019.04.01 (15:05:32)

간보냥
[레벨:30]이산

2019.04.01 (09:29: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09:56: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09:57:32)

12-31.jpg


배우는 가짜운전. 진짜 운전사는?

첨부
[레벨:15]떡갈나무

2019.04.01 (11:16:38)

[레벨:30]솔숲길

2019.04.01 (11:46:58)

[레벨:30]솔숲길

2019.04.01 (11:47:26)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4.01 (12:01:42)

[레벨:30]이산

2019.04.01 (15:07:26)

[레벨:30]솔숲길

2019.04.01 (16:48:05)

[레벨:30]솔숲길

2019.04.01 (16:48: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18:53: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18:54: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21:26:32)

뜨거운 홍차를 식혀먹는 접시가 아직도 잔받침 형태로 따라다니는게 더 이상


getImage.jpg


청자 잔받침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21:32: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4.01 (21:33:42)

990BF5505A83CDD302.jpg


잔받침이 이 정도는 돼야.. 잔받침은 중국제 다기세트를 수입해간 유럽인이 

받침접시의 용도를 몰라서 홍차를 접시에 따라 마신 거지요.


합合은 그릇과 뚜껑이 맞는 것. 

합盒은 잔받침을 추가한 것.

합蛤은 조개껍질이 합이 맞는 것.


잔받침은 잔을 전달하며 귀족이 하인과 손을 접촉하는 일이 없게 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첨부
[레벨:30]이산

2019.04.01 (22:06:30)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66 도레미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6-06 4345
3565 전여옥 등판 image 2 김동렬 2021-07-31 4344
3564 미얀마 죽이기 조선 image 10 김동렬 2021-03-02 4344
3563 장작불 그리워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0 4344
3562 독서하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5-11-10 4344
3561 마지막 추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5-01-13 4344
3560 공중에 출석부 image 20 솔숲길 2014-04-12 4344
3559 금빛 하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4-11-03 4344
3558 시골집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9-25 4344
3557 외계인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4-08-20 4344
3556 파도치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2-11 4344
3555 무지무지,,한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04-24 4343
3554 빵빵한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01-23 4343
3553 천박한 도시는 곤란 image 4 김동렬 2020-07-27 4343
3552 위풍당당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4-07 4343
3551 팝콘 출석부 image 45 솔숲길 2018-08-12 4343
3550 쌍벽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15-12-06 4343
3549 산책하는 출석부 image 14 ahmoo 2015-06-06 4343
3548 쿠스꼬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8-18 4343
3547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