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4548 vote 0 2017.05.17 (23:53:23)

1 (1).jpg


518이라도 출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7 (23:54:21)

[레벨:30]솔숲길

2017.05.18 (06:37:27)

[레벨:30]솔숲길

2017.05.18 (06:37: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8 (07:35:14)

Cis8ZpdUUAASEk4.jpg


타는 목마름으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8 (07:43: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7.05.18 (08:57:09)

r5f7oya.jpg

그녀와 여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09:41: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09:42:35)

[레벨:30]솔숲길

2017.05.18 (09:45:35)

[레벨:30]솔숲길

2017.05.18 (09:46: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10:16:3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10:16:4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11:21:38)

1495062025_foto-prikoly-43.jpg


우리가 올라야 할 계단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05.18 (12:06: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12:47: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5.18 (12:50:13)

1495054907_01.jpg


1495054584_00.jpg


주둥이가 돌출하면 소처럼 목이 굵어진다는 거.

인간의 머리형태는 순전히 밸런스를 위한 것입니다.


첫째 머리를 고정시켜 잘 달릴 수 있고 

둘째 치아를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머리형태.


고릴라나 오랑우탄은 달리기를 하지 않으니까.

인간이 직립할때부터 방향성이 정해진 것입니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7.05.18 (16:24:3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7.05.18 (19:04:51)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20 복돼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6 4702
4019 고양이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5-03-20 4702
4018 전여옥 등판 image 2 김동렬 2021-07-31 4702
4017 반사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3-04-27 4703
4016 끝까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3-05-03 4703
4015 어묵 출석부 image 15 아란도 2015-02-18 4703
4014 천지창조 출석부 image 11 무득 2013-04-20 4704
4013 토론하는 출석부 image 14 양을 쫓는 모험 2012-11-22 4705
4012 꿈 꾸는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1-31 4705
4011 구조강론 출석부 image 16 냥모 2013-06-20 4705
4010 해바라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5-08-14 4705
4009 정다운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5-12-27 4705
4008 얌전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1-05 4705
4007 장마냥 출석부 image 42 솔숲길 2016-06-16 4705
4006 스마일 출석부 image 19 이산 2020-08-30 4705
4005 유혹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3-12 4706
4004 한가로운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4-10-29 4706
4003 날아보세 출석부 image 13 ahmoo 2014-07-05 4706
4002 안당스러운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6-02-01 4706
4001 배아픈 한겨레 image 6 솔숲길 2023-01-13 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