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인 형이 팔고 횟집하는 동생이 사고 다 알면서. 해마다 하는 홍보용 행사일 뿐
고얀 놈들이네.
에너지 상태에 머무는 것이 좋은 것이죠.
낙원은 외딴 섬이 아니라
오히려 지옥의 한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도시지옥에 몰려드는게 아닙니다.
나름 이유가 있는 거에요.
10월 국회 검찰청 청문회에서 윤석렬이 뭐라고 했더라!
본인이 한 말을 벌써 잊혔는가?
조국가족의 범죄가 조금있으면 바로 드러나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나서 벌써 두달이 지났다.
윤석렬의 시계는 남달라서 국회청문회로부터 아직 1주일이 안 지난 것인가?
자한당 팩트관련 수사는 검찰이 손도 대고 있지 않으니
자한당이 법을 상습적으로 어기는 것이다.
윤석렬이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나?
정당이 꼼수를 쓰면 국민이 그 의도를 알아보고 맞대응을 하는 법인데.
아이 한 명당 매달 50만원씩 10년간 지원합시다.
그냥 그렇게 보이는구먼유.
중국의 민주화가 먼저다.
홍콩 위구르 등 일부 시범지역부터
단계적으로 직선제와 야당을 허용해야 한다.
독재라는 약점을 안고 미국과 서구를 이길 수 없다.
정말 크게 동감하는 대목입니다.
중국에도 공산당 외에 형식적으로 다수의 야당이 있습니다!
다 사꾸라당이죠!
기술이 눈부시구나.
소주와 고량주를 뜻하는 백주 중에서
노백간老白乾을 북경어로 라오빠이걸 곧 빼갈로 부른답니다.
영화 붉은 수수밭이 생각나네요.
예술은 그 시대의 정신을 반영해야 하는데 K팝이 망외의 성과를 이룬듯
사우디가 알카에다짓 하다가 걸려서 망가졌을 때 찬스 살려서
이라크 먹고 시리아 먹고 레바논 먹고 이스라엘까지 건드리려고 하면 오버지요.
총선 나오려고 그러는감?
급하면 오방낭이나 열어봐. 최순실을 믿어봐. 허경영을 불러봐.
민주당은 집권에 근접한 세력일 뿐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실질권력 중에 둘은 잡아야 게임이 시작됩니다.
자한당은 재벌과 기득권 세력 위주로 현장의 실질권력을 잡고 있으므로
행정권력과 의회권력 중에 하나만 먹어도 사실상 집권세력입니다.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레임덕은 윤석열이다.
보통 이러면 망하던데.
도덕이 먼저 망하고 패권이 나중 망하지.
세계대전 끝난지 언제인데
독일도 이제 살길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