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왕 전여옥이 웃는다.
상식대로 갑시다.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고 있었다니.
윤씨는 눈치가 있다면 사직서 써야지
이제까지 검찰 인사를 할 때 밀실에서 회의한 회의멤버를 밝혀야 한다.
외부공간에서 인사가 이뤄질 때 공무원말고도 제3자가 개입할 정황이 된다.
위성정당을 만드는 꼼수를 써서
선거법을 유린하려는 의도를 들킨 거지 참.
지들도 바른당을 자매정당으로 두고 있으면서 말이야.
이상한 사람들은 유치원 운영 못하게 해야 합니다.
치킨집 체인점과 유치원은 죄다 이상한 사람들이 운영하는 듯.
치킨체인과 유치원의 공통점
제대로 하면 아무리 봐도 남겨먹을 구석이 없다.
비리와 꼼수를 쓰면 왕창 남겨먹을 수 있다.
자한당이 큰 국회의원 수로 지난 1년 내내 발목을 잡았다.
진정한 개혁의 완성은 의회권력이 있어야 한다.
대통령 1명으로는 국회에 발목 잡히면 되는 것이 없다.
80층 지을 떄 건축비가 급상승하지 않을까 모르겠네요...높이를 올리는 게 좋은건지, 비아파트 지역을 아파트 가능 지역으로 푸는 것이 좋은건지....
주거용 주택으로 30층 이상은 한국에서 지으면 안 됩니다.
타워팰리스의 건축목적은 빈자를 솎아내서 특권계급을 만들려는 목적입니다.
그들에게는 집이 필요한게 아니고 귀족의 신분계급이 필요한 거지요.
검찰이 절대 제 입으로 말하지 않지만
검찰의 진짜 반역하는 이유는 평등을 받아들이기 싫어서.
일본인들이 침략해와도 가만히 엎드려 있다가
백정들이 상것과 신분이 같아진다니까
분기탱천해서 일제히 궐기한
경상도 상주, 진주, 문경 놈들과 같은 것.
범죄장면 사진 찍어서 신고하면 도박했어도 처벌면제
그리고 포상금 500만원 지급. 포상금은 체포된 범죄자가 낸 벌금에서 지불.
내부고발이 필요한 모든 범죄에 이런 규칙을 적용해야 합니다.
일종의 플리 바게닝과 같은 개념이지요.
경원이는 좋겠다.
누구는 표창장 하나 가지고 압수수색 70번
숙제 해줬다고 기소.
정권이 약속을 지켰으니 이제는 국민이 약속을 지켜
자한당 섬멸로 촛불혁명을 완수할 때.
멀정한 대학이 없고 멀쩡한 병원이 없구나.
검경 문제는 조선시대식 신분제도
검찰과 경찰이 평등한 관계가 아니라 상하관계
그래서 검찰이 신분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검찰은 단지 경찰을 수족으로 부리며 갑질을 하고 싶은 것
과거 경찰이 잘못한 것도 많이 있지만
권력을 안주니까 사고나 치고 그러는 것.
권력을 쥐어주고 제대로 하도록 감시하는게 정답입니다.
우리는 기록할 뿐
기레기는 쓰레기
쌤통이네.
인간은 잘 적응하는 동물입니다.
감정을 과장하는 논리는 괴력난신 행동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감정은 어떤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감정은 대개 집단 무의식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리튬전지는 공급문제가 있어서
자동차 제조사들이 대량생산에 들어가면 가격이 올라가서 낭패.
이것들이 국민을 바보로 아나?
어휴다 어휴
SOS 쓰기도 쉽지가 않군요.
윤씨는 눈치가 있다면 사직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