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를 바이러스처럼 증폭시키는 독재정치

현생인류도 아이큐가 

평균 50에서 120까지 다양합니다.

홍콩이나 뉴욕같은 특정 도시가 지능이 높은 거지요.

서울도 강남만 추려서 통계를 낸다거나.

개도 천재개와 바보개의 차이가 큰데

천재개는 세번 명령하면 알아듣고

바보개는 80번 명령해야 알아먹습니다.

네안데르탈인 중에도 천재는 분명히 있습니다.

결국 우월하냐 열등하냐는 손 발이 있느냐

어떤 근육을 가지고 있느냐 이런 것인데

현생인류는 5만 년 전에 어떤 이유로 한 번 점프했고

이 시기에 보트를 타고 세계 각지로 흩어졌으며 

2만 년 전에 종교가 발생하면서 대집단이 등장하여 

여러가지로 우생학적인 결과가 빚어진 것입니다.

구조론적 IT 관련 기사가 나올 수 있을런지?

전자현미경 사진.. 

50나노 정도의 크기군요. 

물분자 크기로 분자 1천개 정도?

물분자 2천개 정도가 코로나 바이러스 한 개를 이루네요.

레고블럭 2천개 정도로 간단한 장치 하나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

물분자의 반지름이 1.9Å

WHO 말은 믿을 수 없어요 중국통계도 믿을 수 없고요

WHO가 오늘 일본의 크루즈선 대응에 대해서 적적한 조치였다고 평가했어요

우한에서는 현재 병원내 사망자보다 일반가정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수가 더 많아요

그 사람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1심은 기술적 검토만 하는 경향이 있지요.

2심은 조금 더 포괄적 검토를 하고.

어쨌든 전향적 판결입니다.

신천지 할매 폐렴걸려서 병원감-⟩ 병원에서 검사 해야한다고 권유-⟩ 거부하고 폐렴걸린채로 콜록거리며 뷔페 가서 밥먹고 결혼식 참석-⟩ 확진자 11명 늘어남

의료진의 설득에도 집요하게 검진거부 

아마 하느님이 신천지 교인에게만 주는 특권을 확인하고 싶었겠지.

쉽지 않지요. 일 속에 권력이 있는데.

짠하네요.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밖에.

아침부터 기분좋은 뉴스이다.

이제는 미세먼지의 원인을 찾을 수 있으려나?

뭐든지 열심히 아시아에서 일본을 밀어내보자!

남들은 재테크 집태크 코인테크 한다는데 윤석열이 웃는다.

결혼테크로 한 방에 60억도 땡기는데.

기독교 행세를 하지만 

기독교가 아닌 신흥종교입니다.

기성교회 먹사들이 워낙 신학에 무지하니까 

그 틈새를 파고들어 나름대로 틈새시장을 개척한 거지요.

한국 개신교는 말이 기독교지 사실은 

가부장 유교+은혜받는 무교+이스라엘 숭배 유대교=짬뽕교라서

신학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오로지 가부장 유교의 권위로 

신도를 제압할 뿐 그래서 신도들이 성경지식에 굶주려 있으므로 

따로 모여서 성경공부나 하자고 꼬시면 신천지에 넘어가는 거죠. 

일단 많은 사람을 포섭한 다음 공부한 것을 시험본다며 

탈락시키는 수법을 써서 경쟁구조를 만들어 통제하는게 기술.

14만4천 명으로 숫자를 정해놓고 계속 추리다보면 독종만 남기 때문에 

조직이 강력하게 중앙집권으로 통제되는 거지요.

하여간 교묘하고 뻔뻔한 반사회적 조직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이렇게 뻔뻔하다는 것.

하는 짓이 신천지와 정확히 같습니다.

신천지 - 나만큼 성경 잘 아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정봉주 - 나만큼 이명박정권과 싸운 사람 있으면 나와 봐.

진중권 - 나만큼 기레기들 잘 이용해먹는 자 있으면 나와 봐.

오만과 독선과 폭주에 철면피 들입니다. 

전투적 칼럼니스트만 있고 합리적인 평론가는 없는게 한국의 비극

트럼프 있는 동안 챙길거 챙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