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저 시계가 가품이라면
이만희가 가품이에도 박근혜시계를 차야만 하는 이유는 뭔가?
다른 비싼시계 많은데.....
넥타이도 비싼 에르메스것이라고 하던데....
기자들이 이만희를 주시하는 것을 다 아는 데도
가품 박근혜시계를 차야만하는 이유는 뭔가?
가품으로 박근혜를 불러내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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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신천지와 시민이 역전되었군요
신천지는 얼마안있어 진압될 듯 하나
시민들 증가수가 적지 않네요
이런 것이 계속 나오면 우리는 좋지요.
국민의 판단
1) 대세론, 밴드왜건 효과
압도적으로 이기면 그 당을 찍는다.
현재 이 논리는 지역에서만 먹힌다. 경상도 안에서는 박근혜 편지가 먹힌다.
2) 바람몰이 효과
어떤 세력에 의해서도 대표되지 않는 집단이 등장하면 바람몰이가 가능하다.
4년 전 안철수의 국민당 바람, 85년 김대중 김영삼의 212총선, 트럼프의 당선은
링 바깥에서 새로운 세력이 링 위에 등판한 것이다.
갑자기 흑인이 떼로 유권자 등록을 했다거나 20대가 갑자기 투표에 참여한다거나
미국 중서부의 백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거나 하는 것은 링 바깥에서 형성된 새로운 바람이다.
3) 샤이 지지층 효과
여론에서 소외된 세력은 지지를 표시하지 않고 은밀히 움직인다.
역대 선거에서 보수는 여론조사 숫자에 5퍼센트를 더해야 하는데 이는
할배들이 여론조사에 응답을 안 하다가 투표장 가서 무조건 1번을 찍었기 때문이다.
4) 동정심 효과
유권자는 과잉 대표되는 것에 반기를 든다.
기레기든 완장 찬 무리들이든 어떤 말 많은 세력이
축구장을 기울이는듯이 보이면 그 반대로 간다.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후보가 역전당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중앙에서 인정받는 후보는 떨어지고 지역민과 밀착한 후보가 이긴다.
위를 종합해 보면 기레기나 불순한 무리가 어느 한쪽 편을 든다면 그 쪽이 진다.
이번 선거에서 축구장을 기울이는 무리는?
1) 기레기
2) 검찰
3) 신천지
4) 박근혜
5) 비례한국당
박근혜 효과는 대구 경북 일부에서만 나타난다.
바람몰이 효과를 일으킬 감추어진 세력은 없다.
샤이 지지층 효과는 갤럽과 리얼미터의 지지율 차이로 노출된다. 미국 중간선거는 샤이트럼프가 사라졌다.
축구장을 기울이려는 무리가 기레기, 검찰, 신천지, 박근혜, 비례한국당으로 무수히 한쪽으로 몰려가므로
국민은 본능적으로 그 반대쪽으로 움직인다.
pk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 pk민심이 17 18에 비하면 좋진 않다던데 여기를 이겨야 민주당이 여러가지로 상징을 가질거같은데... 부산낙동강벨트가 이번 총선핵심이라봅니다. 부산5석(재보궐로 6석됨) 인데 더얻느냐 마느냐가 핵심이라봅니다.
PK는 부산공항을 만들어야
뭐가 될 건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것소이다.
일단 성의표시를 해야 인사가 되는데.
PK는 민주당에 마음을 준게 아니고 간 보고 있는 상태.
아직은 신뢰관계의 형성이 먼저입니다.
당연히 인사부터 차려야 합니다.
동의합니다. 듣자하니 tk쪽의 힘이 아직도 세다보니 눈치보고있다고 tk눈치봐봤자 그쪽애들은 표안주는데말이죠.
예전부터 국토부나 각기관에 그렇게 tk출신들이 꽉잡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들이 방해하고있고 민주당과 정부는 이들눈치보는게 아닌지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정세균씨가 가덕공항찬성자인데 우선 김해라도 취소시키고봐야하는데
정부부처의 국장급 이상 상위 공무원은 그쪽 출신이거나 지난 10년간 항복하고 그쪽에 줄선 사람이 많습니다.
선거에 안 나오면 간단히 해결
세훈이는 머리가 돌이냐? 쉬운 방법 놔두고 어문 데서 용 쓰네.
오세훈은 기사에서 형법을 운운하는 데
선거법에서는 선거에 나갈 사람이
돈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하는 지 궁금하다.
선거를 형법가지고 치르는 것이 아닐텐데말이다.
오세훈이 형법 운운하는 것은
오세훈이 국민을 범죄자라로 보는 것인가?
네이버사전: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D%98%95%EB%B2%95&range=all
"형법은 범죄와 형벌에 관한 법률체계"라고 나온다.
대한민국이 고구마처럼 가는 것은
야당이 발목만 잡고 때문이다.
이 고구마같은 상황을 누가 연출하는 가?
박근혜의 국정을 보조한 야당이 국회의원 머릿수만 입고
반대만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