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은 어디 헤어샵 다니나? 머리 단정하게 했네.

앞머리는 드라이 한 건가? 파마 한 건가?

아침에 거울보고 용모 단정히 할 시간도 있나?

저 나이에 흰머리 하나 안보이고  얼굴은 살이 쪄서 고민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질본관계자가 언론브피링할 때보면 눈운 충혈되어 있고

새치 염색할 시간이 없어 머리뿌리는 다 흰머리에

볼은 쑥 들어갔던데 권영진은 지금 살기 좋은가 보다.

얼굴이 고민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

대구를 바이러스로부터 지킬 의지도 없으면서 언론 브리핑은

대구시민한테 선거용으로 하는 건가?

4월 15일까지는 상태를 더 악화시켜서

신천지표를 꽉 붙들어 메겠다는 다짐으로 카메라 기자 앞에 서는 건가?

소련의 자멸로 냉전에 승리한 이후 

미국은 긴장이 풀렸고 그래도 운이 계속 좋았고 

셰일가스는 터졌고 애초에 잘못된 방향을 설정한 것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려야 할 때.

운이 계속 좋았다면 청구서가 밀려있다는 뜻이라는 사실.

뒤로 밀려있던 리스크가 한꺼번에 뒤통수를 치는 것이 역사의 법칙.

김도읍은 어휴 

범죄단체 조직죄로 엮어야 되는데

민주당한테 호재아닌가요? 

저 바닥에서는 대리시험자나 군면제자 수준으로 싫어한다고 하는데, 이런 것보다는 그가 대표성이 없다는게 본질이겠죠. 성별은 문제가 아닙니다.

이거 원래 해결이 안 되는 문제입니다.

이런 자들에게 비례대표 앞번호 양보하면 개판됩니다.

민주당 지지자는 열린민주당 찍으면 되고.

정의당부터 녹색당까지 전부 믿을 수 없는 사이비 집단입니다.

제가 이 바닥을 잠시 관찰한 바로 말씀드리면 

1+1=2가 되는 인간이 100명 중에 한 명쯤 되더군요.

세상에 참 인재없구나 하고 실망했음은 물론입니다.

정의당부터 녹색당까지 쓰레기일 확률은 백퍼센트인데 

그 이유는 원래 인재라는 것이 잘 없기 때문입니다.

국회는 유능한 보좌관 덕분에 돌아가는 것이고

정당은 유능한 지지자들 덕분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안철수는 본인도 또라이지만 정당 깃발을 꽂는 즉시 

지지자들 중에 또라이들만 따라와서 망하는 것입니다.

천하의 숨은 인재와 지사들이 우르르 몰려들기는 개뿔 

벼라별 이상한 잡놈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난장판 됩니다.

상태가 안 좋은 인간들만 모여드는 것이지요.

원시인은 1년에 한 번 섹스하는

계혼을 했으므로 선택이고 자시고 간에 없습니다.

어두컴컴한 밤에 뭐가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여성의 오빠나 아빠가 달려들어 몽둥이를 휘두르므로

맞아죽지 않으려면 재빨리 달아나야 합니다.

얼굴 보고 선택하고 이런 사치는 현대인의 것입니다.

성선택으로 보여지는 현상은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때문입니다.

동물은 성별을 나타내는 표지가 있는데 조절장치가 없는 거지요.

동물의 고민은 오랑우탄과 침팬지가 만났을 때 동족이냐 아니냐

수컷이냐 암컷이냐 혹은 동성섹스를 하는가 이성섹스를 하는가입니다.

개와 함께 자란 고양이가 자신을 개로 착각하면 곤란해지는 거지요.

그러므로 어떤 표지가 있으며 그 표지에 반응하는데 게이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게이는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표지가 있는데 일정한 조건에서 방아쇠가 격발됩니다.

배불뚝이 베어 타입이 좋다거나 털북숭이 가슴이 좋다거나 하는게 있습니다.

호르몬이 작용하는 표지가 있는데 문제는 조절장치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일각고래의 어금니는 성장을 중단시키는 조절장치가 파괴된 것입니다.

어금니를 성장시키는 유전자가 작동하는게 아니라 성장을 억제하는 유전자가 해제된 것입니다.

조절장치가 망가졌으므로 계속 성장하게 되고 그게 성적 표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눈에 띄는 표지가 선택될 뿐 건강한 2세를 낮겠다는 야망은 없습니다.

사냥꾼이 코뿔소 뿔을 잘라가면 암컷은 그 수컷 코뿔소가 과연 코뿔소인지 아니면 

한국에서 건너온 한우인지 살찐 돼지인지 변종 하마인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호르몬은 성적 표지에 반응하게 되어 있고 그 표지가 발달하게 되면 멈출 수 없습니다.

동물은 상대 수컷이 임신능력이 없는 미성년자인지 같은 종에 속하는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성적 표지를 발달시킬 수 밖에 없고 표지를 선택하다보면 표지가 계속 커지게 되어 있습니다.

개신교의 눈에는 지금 평화시기여서 정부와 대화를 나누고 싶겠지만

국민의 눈에는 지금 위급시기여서 정부의 강력한 행정력으로

일사분란하게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을 보고 싶다.

일본의 관료들은 인사원의 눈치만 보고

전문가들은 모두 침묵하기로 단합했고

주작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래 그래프를 봐서는 진짜일 것 같기도...

이런 건 재빨리 흉내내도 됩니다.
반대하는 이들은 이게 권력배분이므로 본능적으로 싫어합니다.

시원하군요 

절망이 희망을 이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게 합니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는 가난한 남부 이탈리아를 혐오하고 대구와 같은 일베 소굴이랍니다.

모직물 공업이 발달한 것도 대구와 흡사하고 해안선이 없는 내륙지역인 점도 같고.

롬바르디 지역을 기반으로 1990년대 초 이탈리아의 우익 정당인 이탈리아 북부동맹이 북부 이탈리아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파다니아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3] 북부동맹은 2010년대 후반 들어 '동맹'으로 이름을 바꾸고 분리독립보다 반이민, 반유럽연합 전국정당으로 노선을 변경했다. 2018년 총선에서는 반체제 포퓰리즘 정당인 오성운동과 연합해 기어이 연립여당이 되고야 말았다.

드라이브스루 독일은 칭찬하고 한국은 폄하했었죠.

일본은 식민지였던 한국이 자신들보다 잘나간다는 걸 인정할 수 없는 겁니다.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교회는 또 예배를 볼 것인가?

예수님도 타인에게 해를 끼치라고 가르치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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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구는 중앙정부에서 감독관이 내려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

권영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싶은 마음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권영진은 읍소하면서 예산을 받을 생각만 하고 있다.

코로나가 잘 퇴치되면 정부의 공으로 가 대구표가 민주당으로 갈 것이 두려운 건지

아니면 코로나가 대구에 창궐하면 읍소해서 예산을 대구 더 배정을 많이 받으면

대구시민입장에서 권영진이 더 일하는 것 처럼 보여서

알게모르게 미래통합당 선거운동을 해주는 건지 알 수 없지만

대구는 권영진한테만 맡겨놓으면 안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