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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윤상 예술감독이 조용필의 백밴드 위대한 탄생과 삼지연 관현악단의 협연을 위한 편곡을 했다네요.
윤상이 작업을 하면서 정말 어린아이처럼 두근거림과 설렘을 느꼈다는데..
와~ 얘기를 듣는 사람도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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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미투면 어렸을때 성추행당한 나는 뭐가 되냐? 나도 가만히 있는데.. 참.. 나같은 사람만 억울하군.
나도 그리고 나에게 그런짓을 한 걔네들도 일반인이라 미투도 공개적으로 못하고.
이런게 미투를 변질 시키는거다.
이게 미투면 어렸을때 성추행당한 나는 뭐가 되냐? 나도 가만히 있는데.. 참.. 나같은 사람만 억울하군.
나도 그리고 나에게 그런짓을 한 걔네들도 일반인이라 미투도 공개적으로 못하고.
이런게 미투를 변질 시키는거다.
그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