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마
2019.03.31.
이승만처럼 우쭐댄겁니다.
젊은 시절에 처가 잘 만나 잘나가던 시절에, 베트남, 다녀와서, 오버해서, 노스캐롤라이나 출장다녀와서,
윤보선 등등이, 우스워 보였을듯. 장면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여자 문제 없는건, 처가가 센면이 있어선가. 어휴....
2019년엔 모르던 상상못할 일들이 벌어지던 한국 사회였다구요 어휴...
눈마
2019.03.31.
산업화 시대에는 공장 노동이 그 일을 해주었죠. 그때 그시절 교회가 발전한것도 그렇고.
선진국이 될수록, 운동, 취미, 여행, 산책, 사색, 독서 가 강조되는 이유는 뻘짓을 못하게 하는 의도가 있는겁니다. 그게 사회의 위험도를 줄이고, 명박과 그 무리들의 출현을 막으니까요.
거짓증언이 명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