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진 임무는 잘 하도록 체질화되어 있지만 그 이상은 무리.
이런 친구들이 가뭄에 콩나듯이 하는 정도로는..
이자스민, 조훈현 공천한 새누리이나
태영호 공천한 미통당이나 류호정 공천한 정의당이나
의정활동과는 아무 상관없는 얼굴마담 공천, 이슈몰이 공천,
구색맞추기 공천은 공천권자 개인의 위상을 올리기 위한 개수작입니다.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면 조폭과 연계된 지역토호가 공천됩니다.
총재 입맛대로 권위주의 공천을 하면 얼굴마담 공천, 구색맞추기 공천이 됩니다.
둘 다 나쁜 공천이지만 미래를 생각한다면 그래도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정의당이 민주주의를 배반하고 당대표 개인의 위상과 장악력을 위한 사천을 한다면 치명적입니다.
과거 민주당도 네티즌몫 공천을 시도하다가 여론의 융단폭격을 맞았는데
누구를 공천하든 네티즌의 대표가 되기는 커녕 네티즌의 혐오인물이 되는게 운명.
여성계 몫, 시민단체 몫, 노동계 몫, 청년계 몫, 농민계 몫
이런 식의 몫공천은 총재가 당을 사유화 할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노회찬이 없으니 심상정이 순식간에..
태영호도 객관적으로 보면 북한정권을 버리고 온 배신자인데
미래통합당이 서울에서 당선가능성이 높은 강남에
태영호를 후보를 낸 것을 강남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합니다.
강남이 그동안 저당을 뽑아준건 그만큼 챙겨줘서인데 지금상황에선 미통당이 과거처럼 챙겨주긴쉽지않을거고 태영호가 강남에 대해 잘알지도 못하는거같던데 17년 대선,18년지선으로보면 민주당이 절대 불리하진않습니다. 사실 탈북자인건 크게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태영호가 얼마나 강남에 대한 비젼이 있을지가 아마 그게 변수일거라봅니다. 그만큼 챙겨줄거같다싶으면 태영호를 뽑을거고 아니면 안뽑겠죠.
탈북자를 공천한 것은
특권귀족 강남에 대한 모욕이지요.
이미 김종인이 확인사살 해버렸는데
강남은 나경원, 오세훈 같은 엘리트 귀족 이미지가 제격.
태영호와 같은 아웃사이더, 구색맞추기 공천은 부적합.
그래도 찍을 사람은 찍겠지만.
韓国仁川空港到着。
入国者は検疫所へ直行。
1.スマホに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
2.パスポート、滞在先、電話番号の入力
3.アプリで体調の申告
4.アプリで申告書提出
以上がアプリで操作。
続いて検疫官と面談につづく。 pic.twitter.com/hhFINjMxnN
백인이나 일본이 한국보다 잘난 것은 먼저 근대화가 되었다는 것말고 없습니다.
아 그리고 백인이 몸집이 한국인보다 큰 것 말고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등치가 크고 이목구비가 커서 감정변화가 크게 나오고
말을 할 때 모션이 커서 뭔일이 난 것 처럼 호들갑을 떨면
처음 같이 일을 할 때 겁을 먹다가
좀 지나다보면 별 것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해외여행도 많이 했으니 여행객들도 많이 느꼈으리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국인이 자신감을 갖고 서로 응원하면
한국인은 뭐든지 다 잘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