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에는 일본이 33명으로 제일 많습니다.
크루즈선에서도 아직 진단중이라서 감염자 더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어요.
싱가폴은 도시국가인데 의뢰로 감염자수가 많아서 놀랬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싱가폴 다녀온 사람이 확진자가 나왔는 데
거기에서 국제학회등으로 다른국적의 많은 사람들이 섞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환자중에도 우한에서 개최된 패션박람회 갔다온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도시 봉쇄령 내리기 전에 눈치채고 탈출한 우한주민이 가장 많이 간 지역이 태국 싱가폴 일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설전에 태국이나 싱가폴 다녀온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군요.
도쿄, 오사카 합쳐서 일본에 간 사람이 제일 많네요. 요즘 sns상에서는 아베정권이 코로나 환자 숫자 조작하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음. 워낙 거짓말에 능한 아베다 보니
싱가폴이 가장 정확하게 진단하고 정직하게 발표해서 숫자가 많아진 건 아닐까요?
게이지 개념은 잘 모르겠으나, 로컬 대칭을 제대로 해석하려면 글로벌 대칭에서 연역해야 합니다. 사실 머신러닝에서도 화두가 되는 지점입니다.
박근혜가 퇴진하면 드라마도 점으로 운명을 내다보는 소재는 나오지 않을 줄 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꿈으로 미래의 일을 보는 드라마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 하는 드라마
위와 같은 종류의 드라마가 계속 나오는 것을 보고
작가나 작곡가들이 태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의심 해봅니다.
지금 대중가요도 새로운 노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는 가수와 작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은퇴하면 치킨집만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트로트가 유행이면 이방송에 트로트 저방송에서 트로트를 방영하고
한 방송사에 스포츠예능이 뜨면
비슷한 포맷의 스포츠 예능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치킨집만 여기저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방송도 한 포맷이 성공하면
비슷한 포맷이 여기저기 생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PlvYeEfc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