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481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39 잠자리 노는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0-09-23 16300
638 고흐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22 16456
637 염소타고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0-09-21 22055
636 가을 재촉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9-20 22010
635 무지개 분수 출석부 image 11 Ra.D 2010-09-19 18527
634 하여간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0-09-19 15611
633 갈매기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0-09-18 15237
632 날으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17 15176
631 여름을 보내고 출석부 image 9 ahmoo 2010-09-16 15455
630 올 것이 온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9-15 21935
629 책이 나온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09-14 26579
628 알수없는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0-09-13 21567
627 투명 거지 출석부 image 7 솔숲길 2010-09-12 18182
626 가을 맞는 출석부 image 11 ahmoo 2010-09-11 17214
625 곰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10 21255
» 지켜보는 출석부 image 1 ahmoo 2010-09-10 481
623 날아서 출석부 image 14 ahmoo 2010-09-09 19304
622 개고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0-09-08 17806
621 태양과 지구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09-07 21756
620 수박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0-09-06 2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