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최근 며칠간의 흐름은 몽의 낙마가 확정된 상태에서 어떤 모양새로 몽을 민주당에 합류시킬 것인가의 문제를 놓고 서로 버팅기고 있는 중입니다. 몽은 이원집정부식 개헌공약을 전제로 창당후 당대당 통합을 원하는 듯 하고 노후보는 몽의 조건없는 백기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퇴로는 열어놓되 조금 더 밀어붙여서 완전항복을 받아내는 것이 유리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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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황수정 아나운서 O 2002-12-01 31952
410 Re.. 황수정 아님 김동렬 2002-12-01 16769
409 이 사람들을 어찌해야.. 탱글탱글 2002-12-01 15503
408 광화문 1만 인파의 외침이 조중동의 귀에도 들렸을까? 김동렬 2002-12-01 18917
407 이제까지의 글 중에서 탱글이 2002-12-01 17454
406 선택 image 김동렬 2002-11-30 15796
405 대권 후보들의 올해 '운'에 김동렬 2002-11-30 15023
404 정씨와 김씨는 누군가? 과자 2002-11-30 16281
403 공동체의 본질 김동렬 2002-11-30 16713
402 노무현과 광종황제의 기이한 만남 image 김동렬 2002-11-30 25280
401 명 상 박영준 2002-11-30 14755
400 조선일보가 알려준 히트작 아이디어 image 김동렬 2002-11-29 16467
399 맨 아래 까지 보시오. image 김동렬 2002-11-29 16829
398 Re..재미있네요..^^ image 자유발 2002-12-01 16581
397 나는 분권형대통령제를 지지한다. image 김동렬 2002-11-29 16646
396 영화감독 정지영 - 내가 盧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손&발 2002-11-29 16383
395 살떨리는 3주가 기다린다!!! 소심이 2002-11-28 15974
394 왕따 노무현은 언제나 불안하다 김동렬 2002-11-28 17632
393 한나라당 사이버 알바의 고백!(펌) 김동렬 2002-11-28 15509
392 대승의 찬스가 왔다 아다리 2002-11-28 15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