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김근태의원은 최근 인터넷'시사저널','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후보와의 관계개선을 암시하고 있습니다.그는 국민경선에 의한 후보단일화를 주장하고 있습니다.그런데,국민경선은 현재 물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인 것을 볼 때,노무현 후보에 대한 신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주당 경선당시 개혁후보 단일화를 위해.그는 먼저 연단에서 내려왔습니다.그리고 후보사퇴한 김근태캠프의 참모들이 노후보를 지원한 것으로 압니다.
노무현 후보의 정치력이 좋은 반향을 얻고 있는 이때,김근태의원과 나란히한 모습을 보고싶군요,그리고 능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436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4567
6745 한동훈 최후의 발악 1 김동렬 2024-03-28 2171
6744 지구촌의 빡대가리들 김동렬 2024-03-28 1911
6743 윤석열 잘 들어라. 2 김동렬 2024-03-27 2954
6742 한동훈의 늙은 침팬지 행동 김동렬 2024-03-26 2250
6741 박근혜에게 매달리는 한동훈 2 김동렬 2024-03-26 2249
6740 조국돌풍의 이유 1 김동렬 2024-03-25 3475
6739 직관의 힘 김동렬 2024-03-25 1832
6738 말 한마디로 판세가 바뀐다고? 1 김동렬 2024-03-25 1927
6737 김씨 흉노설 image 김동렬 2024-03-24 1921
6736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김동렬 2024-03-24 2174
6735 신의 직관 김동렬 2024-03-23 1899
6734 바보를 바보라고 불러야 한다 김동렬 2024-03-22 2034
6733 인류문명 김동렬 2024-03-22 1671
6732 조국인싸 동훈아싸 image 김동렬 2024-03-22 2192
6731 과학자의 조국 image 1 김동렬 2024-03-21 2056
6730 조국이냐 한동훈이냐 김동렬 2024-03-21 2043
6729 바보가 너무나 많아 김동렬 2024-03-21 1863
6728 밸런스와 엔트로피 김동렬 2024-03-20 1689
6727 박용진은 정치를 배워라 2 김동렬 2024-03-20 2186
6726 아무도 말하지 않는 정치의 진실 김동렬 2024-03-19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