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4990 vote 0 2002.10.07 (22:48:54)

풍문으로는 우리나라와 북한이 가까워 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양빈 구속한 것만 봐두... ;;
하긴 ... 누가 바라겠어요.. ㅡㅡ

월드컵 이전에는 중국을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주변에도 그런 사람 참 많았는데...
지금은 밥맛없을 따름입니다.

사실 5000년 역사에서 울나라와 가장 분쟁이 많았던 나라도
사실 중국이구...
중국은 주변에서 나라가 크는 걸 가만 두지 않는다구..
아씨 중국은 소련처럼 안 찢어지남? ㅡㅡ
(동렬박사님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정말 중국이 찢어지는 건 불가능한 건가요..?)

대선이 다가오는데도,
굴욕 외교 회창의 지지율은 여전히 높고...
근데도 왠지 이대로 노무현이 주저 앉을 거 같지는 않아요...
참 기분 이상하죠?

암튼 중국...
콱! 망해버려라...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382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4028
6842 지도로갈문왕 수수께끼 image 김동렬 2024-05-20 1773
6841 지구를 지켜라의 멸망 원인 김동렬 2024-05-20 1776
6840 호암미술관 백제의 유혹 관음상 image 4 김동렬 2024-06-13 1778
6839 한깐족과 황깐족 김동렬 2024-04-22 1779
6838 무한사고 김동렬 2024-06-10 1779
6837 인간에게 고함 김동렬 2024-04-20 1783
6836 허웅 박철 강형욱 손웅정 윤석열의 경우 김동렬 2024-07-05 1786
6835 처음의 처음 김동렬 2024-03-12 1787
6834 세계상 김동렬 2024-06-07 1788
6833 대구와 광주의 차이 김동렬 2024-04-29 1790
6832 조롱 경멸 혐오의 윤석열 김동렬 2024-04-15 1793
6831 신과 인간 김동렬 2023-11-27 1794
6830 원효의 깨달음 김동렬 2024-05-22 1795
6829 신의 권력 김동렬 2023-11-29 1796
6828 윤암 수술법 김동렬 2024-05-14 1798
6827 토리야마 아키라의 드래곤 볼 김동렬 2024-03-10 1804
6826 본질적 모순 김동렬 2024-02-19 1806
6825 에너지 조립 김동렬 2024-02-08 1811
6824 구조의 빌드업 김동렬 2024-06-15 1814
6823 동이족은 없다 김동렬 2024-03-05 1815